영국 가디언과 덴마크 매체 폴리티켄은 27일(현지시각) 덴마크 외무부가 올해 초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말과 행동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 정부 부처에 배포하는 직책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덴마크 외무부와 가까운 소식통은 가디언에 “그린란드의 상황과 두 나라의 시차가 올봄 이 직책을 만드는데 매우 중요한 요인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직책은 올해 초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덴마크와 미국이 외교적 갈등을 벌이기 시작하면서부터 만들어졌다.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직후부터 그린란드를 병합하려는 야욕을 드러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가 전략적 요충지인 데다 희토류 등 천연자원이 풍부해 미국의 안보에 꼭 필요하다며 병합 가능성까지 거론해왔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231786.html#ace04ou
트럼프때문에 새로운 직업이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