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동민이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캐스팅됐다.
오동민이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에 조진언 역으로 출연한다.
JTBC ‘경도를 기다리며’는 20대,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오동민이 분한 조진언은 서창그룹의 차남이자 서지우의 전 남편으로, 갈등의 요인이 되는 인물이다. 인물 간 관계 속에서 미묘한 긴장을 만들어내며 극 전개에 변화를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 ‘사랑의 이해’, ‘닥터슬럼프’,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오동민은 이번 작품에서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극의 텐션을 책임질 전망이다. 특히 감정의 미세한 흔들림까지 포착하는 그의 연기력이 조진언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동민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12월 6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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