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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주가 결혼을 며칠 앞두고 뮤직 토크쇼 무대에 선다고 전해졌다.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제작진은 오늘 밤 방송에 박진주와 다이나믹 듀오, 신스, 노브레인, 오존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알렸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토크와 공연이 어우러진 무대가 예고됐다.
박진주는 녹화에서 결혼을 앞두고 “너무 바쁘다”고 근황을 전하면서도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출연을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토니상 6관왕에 오른 화제의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추천 넘버를 직접 라이브로 소화해 현장을 뮤지컬 무대로 물들였다고 전해졌다. 박진주는 과거 만원 지하철 안에서 오나라를 열창했던 흑역사를 스스로 꺼내며 웃음을 자아냈고, 여기에 숨은 비하인드와 함께 2025년 버전 오나라 무대까지 준비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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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박진주와 십센치는 십펄이라는 이름의 듀엣을 급결성해 색다른 조합을 완성했다. 박진주는 레이디 가가로, 십센치는 브루노 마스로 변신해 평소 볼 수 없던 콘셉트의 무대를 꾸몄다. 기존 이미지와 다른 파격적인 재해석이 예고되면서 박진주의 재치와 가창력, 십센치의 감성이 더해진 합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