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윗집 사람들' 출연 배우들이 작품을 홍보했다.
11월 28일 방송되는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영화 '윗집 사람들' 주연 배우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 코미디언 엄지윤 곽범이 출연했다.
하정우는 "'아침마당' 주 시청자 분들이 되게 재밌어하지 않을까 한다. 이 영화를 보시면 결혼생활을 계속 이어가거나 갈라지거나 좋은 팁을 얻게 되는 영화되지 않을까 싶다"고 운을 뗐다.
작품 줄거리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윗집에 사는 커플들이 아랫집에 초대를 받아서 결혼한 두 커플이 이야기를 하는 동안 식사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아랫집 커플 공효진, 김동욱은 "저희 집은 소원하고 무료해진 각자 알아서 왔다갔다 하는 부부다. 성격조차도 맞지 않는다. 한 집에 있지만 밥도 따로 먹고 잠도 따로 자고 휴대폰으로 대화를 한다"고 소개했다.
공효진은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때 어땠나"라는 질문에 "믿을 수 없는 그 이야기에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어느 나라 이야기일까요 했다. 그런 커플들이 아랫집 커플이다. 아랫집이 밤마다 시끄러운 윗집을 초대해서 파격적인 제안을 받고 거의 턱이 빠질 정도로 놀란다"고 답해 내용을 궁금케 했다.
한편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오는 12월 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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