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강버스 vs 사람…27km 달리기 대결의 결말은?
1,431 7
2025.11.28 09:22
1,431 7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마라트레이너'에는 "한강버스와 뛰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채널 운영자 진코치는 한강버스를 따라 마곡 선착장에서 잠실 선착장까지 달리며 속도 대결을 펼쳤습니다.

그는 "다시 재개한 한강버스가 과연 인간의 두 다리보다 빨리 갈 수 있을지"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강서구 마곡선착장에서 송파구 잠실선착장까지는 자전거길 기준 약 27km 거리입니다.

다만, 한강버스의 실제 운행 거리가 이보다 긴 28.9km인 것을 고려해 한강버스가 출발하고 5분 뒤에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가 따라간 한강버스는 평일 오후 1시 30분에 출발해, 3시 37분 도착 예정이었습니다.

초반에는 약 1km 간격으로 한강버스가 앞섰으나, 진코치는 여의도 부근에서 페이스를 올려 24km 지점에서 버스를 역전했습니다.

결국 그는 먼저 잠실선착장에 도착하며, 한강버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실제 한강버스는 예상 시간인 오후 3시 37분 보다 2분 늦게 선착장에 도착했으며, 승객은 정박 후 5분이 넘도록 하차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람의 뜀박질보다 느린 교통수단이 있다니", "한강버스 탈 바에는 뛰어가는 게 빠르겠다는 조롱이 진짜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러닝 루틴으로도 괜찮은 것 같다", "나도 페이스를 올려 한강버스랑 대결 한 번 해보고 싶다" 등 이번 대결을 흥미롭게 봤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한편 한강버스의 평균 속력은 17노트(31.5㎞/h)로 안내됐으며, 해당 대결에서 이 남성의 러닝 페이스는 1km 당 4분 31초로 측정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05929

 

 

https://youtu.be/tBJOmp7i9GM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548 04.01 11,3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5,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1,4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628 이슈 한국인이라 생긴 웹툰 논란 09:24 56
3031627 유머 갑자기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조롱 하는 트럼프 ㄷㄷㄷㄷㄷ 09:23 135
3031626 유머 쇼츠 조회수 180만 나온 거제 야호-! 1 09:22 143
3031625 기사/뉴스 같이 일해도 왜 나만?…대기업과 월급 최대 270만원 벌어졌다 [숫자 뒤의 진실] 09:22 80
3031624 기사/뉴스 세금 깎이는데 건보료는 눈덩이?…금융상품 분리과세 ‘딜레마’ 09:21 75
3031623 기사/뉴스 '인간X구미호' 전지현·지창욱·차주영 라인업…2027년 상반기 방송 09:21 86
3031622 기사/뉴스 전지현·지창욱→차주영, ‘인간X구미호’ 2027년 편성…임메아리 작가 신작 09:20 164
3031621 이슈 35세 이후 여성이 입지 말아야 할 유일한 것은 사회적 기대라는 무게입니다 09:20 557
3031620 이슈 여자들 기싸움 드라마가 시시해진 이유 6 09:20 700
3031619 기사/뉴스 악뮤 이수현, 결국 복싱 대회까지 출전한다…"혹독한 훈련 중" 진짜였어 4 09:17 1,093
3031618 이슈 고현정이 찍는 드라마에 편의점 씬이 나오면 전체 다 빌린다는데 9 09:16 937
3031617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동화 같은 웨딩 화보…"정말 든든한 파트너" 12 09:16 733
3031616 기사/뉴스 티젠, 산리오캐릭터즈 콤부차, 애사비 기획팩 출시 3 09:16 314
3031615 유머 병원 영수증이 힙합재질 3 09:16 874
3031614 이슈 여친 있는 남자 흔드는 거 잼씀 ㅎ 24 09:15 1,870
3031613 이슈 서바이벌 경력직들끼리 만나면 생기는 일 .jpg 09:15 514
3031612 이슈 인터넷하다가 나이먹은 거 체감되는 순간.jpg 3 09:14 518
3031611 이슈 지금은 절대 꿈꿀 수 없는 서울시 마라톤 코스 7 09:14 712
3031610 기사/뉴스 [단독]김종현 “뉴이스트 멤버들, 항상 응원..연락 한번에 모든걸 쏟아내”(인터뷰③) 6 09:12 364
3031609 이슈 KBS에서 공개한 청주 카페 사건 대화 녹취 1탄 20 09:12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