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방의회 임기 말 외유성 해외 출장 제한..과연 달라질까?
761 1
2025.11.27 21:22
761 1

https://youtu.be/libE6BZ_720?si=nf0WtiX1gA1FIV6U




코로나19 팬데믹 종료와 함께 다시 시작된 

지방의회 해외출장. 

 

부산 16개 구·군 의원들은 지난 3년간 

′관광 산업 육성′ 등 여러 이유를 내세우며

미국과 호주, 유럽, 동남아 등을 누볐습니다. 

 

[강재호 / 부산금정구의원(지난 2023년 5월)​]

"(캥거루하고 열대 농장 이런 데 가시는 것 같은데 금정구와 어떤 이유, 어떤 연관이 있는지도 설명 부탁드릴게요.) 아니 잠깐만요. 지금 바빠서.. 지금 저기 (다른 의원) 오십니다."

 

외유성 출장에 세금 수천만 원을

사용한단 비판뿐 아니라, 

 최근에는 광역, 기초의회할 것 없이

항공권을 위조해 비용을 부풀린 사실이 드러나

경찰 수사로까지 번지자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행안부가 관련 규칙 개정안을 권고한 건데,

임기 끝나기 1년 전부터는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한 단순 외유성 출장을 

금지하고, 심사 과정에 시민단체 등을 포함시켜

더 꼼꼼히 살피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문제는 권고에 불과하다 보니

강제성이 없다는 점입니다. 

 

일단 중구의회는 행안부 권고를 고려해

다음 달 비엔나로 떠나 크리스마스 마켓 등을 

둘러보고 온다는 출장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관례처럼 굳어진 지방의회 해외 출장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진 의문입니다.

 

지난 3년여간 부산 16개 구·군 의회가 

해외 출장에 사용한 

전체 예산은 20억 원입니다.

 



부산 MBC 뉴스 김유나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80611&mt=C&subt=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21 03.30 42,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0,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22 이슈 (스압) 영화팬들이 정말 아쉬워하는 만들어지지 못한 위대한 영화 두편 3 05:42 544
3031521 기사/뉴스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기술, 가정에 적용” 05:20 1,478
3031520 유머 엄마가 이 그릇 좀 그만 쓰라고 화냄 3 05:07 2,016
3031519 정보 인도네시아가 우리나라 뒷통수쳐도 사이좋게 지내야하는 이유.Cbal 7 05:06 1,573
3031518 팁/유용/추천 더쿠 여러분? 저 됐어요. 공포영화 추천글 쓴 사람 됐어요!!! 근데 이제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작품들을 픽한. 공포영화 보고 싶어서 공포영화 추천글 찾아봤다가 유명한 공포영화 위주로 쓰여있어서(like 컨저링) 아. 난 새로운 걸 보고 싶다고. 싶었던 적 있었다면 오세요 오세요. 본문 공포영화도 다 안다고요? 공포영화 매니아 되신 걸 축하드려요.jpg 9 04:53 338
3031517 이슈 원덬이 최근 몇년간 본 서양권 영상매체에서 마스크 좋다고 느낀 20대 배우들 8 04:47 970
303151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8편 1 04:44 116
3031515 정보 브로콜리 낭비없이 제대로 자르는 방법 6 04:21 1,243
3031514 이슈 배우 서기 V Magazine China 4월호 커버 4 04:05 899
3031513 기사/뉴스 소방차의 진로를 막거나 양보하지 않으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 04:02 360
3031512 이슈 제작비 30만원으로 1억명을 홀린 광고 7 03:40 2,337
3031511 기사/뉴스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터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있던 경찰의 바리케이드가 해체됐습니다. 5년10개월 만입니다. 바리케이드는 지난 2020년 6월 일본군 ‘위안부’를 모욕하는 극우세력이 소녀상 인근에서 소녀상 철거 등을 주장하는 이른바 ‘맞불 집회’를 열기 시작하면서 소녀상 보호를 위해 설치됐습니다. 03:28 850
3031510 유머 엄마 품속에 있는 애기들 4 03:27 1,842
3031509 이슈 미국 아마존 프라임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식사 장면 2 03:20 1,428
3031508 이슈 한국과 미국의 빈부차 기준이 달라서.. 26 03:04 3,932
3031507 이슈 1991년에 쓰여진 편지 2 02:53 1,303
3031506 이슈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확실히 느낀건 타인의 인정은 정말 허상임. 본인의 인정만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음. 그런데 인간은 너무 나약해서 자신의 인정보다 타인의 인정에만 눈머는 경향이 있고 이것을 바로 잡기가 너무 어려움. 하지만 무조건 자기가 인정을 해야 모든게 해결됨.twt 31 02:50 2,509
3031505 유머 블루투스 호스 2 02:50 377
3031504 정보 바지단 줄이러 세탁소 가지마세요! 집에서 초간단하게 줄이는방법 15 02:47 1,681
3031503 이슈 자사주 매입하겠다고 입털고 겨우 21주 산 CEO 12 02:45 4,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