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6338
김건희 씨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지난해 5월 15일 오후 텔레그램을 보냈습니다.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 '김정숙, 김혜경 수사가 미진한 이유가 뭐냐', '김명수 대법원장 수사는 두달이 넘도록 왜 진척이 안되냐'고 질책하듯 물었습니다.
대통령 부인이 검찰총장을 지휘하는 법무부장관에게 부적절한 문자를 보낸 겁니다.
그런데 JTBC 취재결과 그날 아침 8시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먼저 박 전 장관과 통화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먼저 길을 터주고 그 후에 김건희 씨가 수사에 관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충격적인 수사 관여 의혹, 특검이 규명해야 합니다.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그 내용 더 자세히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