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채아가 오래된 자신의 아파트를 공개했다.
11월 27일 채널 '한채아'에는 '우리 집… 50년 된 아파트라니? 중앙난로 아직도 씁니다ㅋㅋ 오래된 물건들까지 다 꺼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채아는 "집도 오래됐다. 50년 된 아파트에 살고 있다. 가끔 바람 많이 불면 괜찮겠지 싶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지하 주차장이 없다. 그래서 비바람이 불면 겨우겨우 차로 걸어간다. 한 겨울에는 차 문도 얼어 있어서 들어가면 냉장고다. 눈도 많이 내리면 차에 눈이 가득하다"라며 고충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채아는 "집 난방도 중앙난방이다. 사람이 추워서 조금 더 때고 싶어도 안 된다. 틀어주기만 기다리고 그래야 한다. 여행 갔다오면 집이 후끈후끈하다. 요즘 젊은 사람들 중앙난방 모를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채아는 한강뷰 자택 풍경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