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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뛰는 아이 말렸다고 폭언"…다이소 직원 무릎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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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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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한 다이소 매장에서 젊은 여성 손님 앞에서 중년 여성 직원이 무릎을 꿇는 영상이 퍼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과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에 따르면, 당시 출입문 근처에서 보호자와 함께 매장에 온 아이가 뛰어다니다 직원이 "뛰면 위험하다"고 주의를 줬습니다.

이에 아이의 엄마로 보이는 20대 여성이 직원에게 폭언을 퍼부었고, 직원은 "죄송합니다"를 반복하며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아이 엄마는 더 강하게 직원을 몰아붙였고, 직원은 매장 바닥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은 채 고개를 다시 한 번 숙여 사과했습니다.

작성자는 "거의 자신의 엄마뻘처럼 되는 분에게 불만을 제기한다며 폭언하며 협박하더라. 누가 봐도 직원의 잘못은 없었다. 자신의 행동이 창피한 일이라는 생각이 없는 사람이었다. 왜 일하는 저분이 저런 굴욕까지 당해야만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21463?sid=102


참고로 다이소 본사에서도 이 일 알고 피해자한테 유급휴가, 심리상담 지원, 형사고소 의지 있을시 지원해준다고 약속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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