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추경호 구속영장 발부 가능성 거의 없어…'내란 몰이' 대응 계기"
798 17
2025.11.27 14:45
798 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84051?sid=00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신동욱 최고위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5.11.27. suncho21@newsis.c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신동욱 최고위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5.11.27. suncho21@newsis.com /사진=조성봉
국민의힘 지도부가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해 청구된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속영장이 기각될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정당 프레임' 대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식당에서 지도부 오찬이 끝난 뒤 취재진으로부터 '이날 본회의에서 진행되는 추 전 원내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에 관한 대화를 나눴나'라는 질문을 "추 전 원내대표의 체포영장에 적시된 내용들은 대부분 허구에 가까운 내용"이라며 "특검이 몇 조각을 이어 붙여서 추론해 만든 영장"이라고 밝혔다.

신 수석최고위원은 "형사적으로 전혀 문제 될 것 없다는 얘기가 있었다. 민주당 쪽에서 끊임없이 저희를 내란 정당으로 몰았다"며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추 전 원내대표 수사 마무리 시점에 저희 당에 대한 위헌 정당 해산심판을 청구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이 영장을 발부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민주당의 내란 몰이가 상당 부분 허구란 것이 많이 알려질 것"이라며 "저희도 (수사가) 마무리되고 나면 민주당이 저희에게 해왔던 내란 몰이, 내란 공세 등의 부분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길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

신 수석최고위원은 '비상계엄 1주년 사과 메시지에 관한 대화를 나눴나'라는 취지의 질문에 "그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계엄 사태를 계기로 민주당의 우리 당에 대한 내란 몰이, 내란 정당화 시도를 해왔다"며 "단순한 사과의 문제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추 전 원내대표 영장 심사와 맞물려 있기 때문에 그 결과를 보면서 시기나 내용에 대해 충분히 고민할 지점들이 있다"며 "다만 장동혁 당 대표께서 당 안팎으로 매우 많은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이다. 이 상태에서 결론이 난 것은 전혀 없고, 조금 기다려보시면 나올 것 같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541 04.01 11,3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1,4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90 정치 법원, 오세훈 선고 ‘지방선거 이후’ 결정…“선거 개입 인상 우려” 1 08:55 84
3031589 기사/뉴스 "알싸한 풍미 그대로 담아냈다" 풀무원, '생만두 갓김치' 출시 1 08:55 141
3031588 이슈 같은 색깔 맞춰서 터트리는 퍼즐 게임에서 취향따라 엄청 갈리는 것...jpg 1 08:55 76
3031587 기사/뉴스 30대 1인당 은행 대출, 처음으로 1억원 넘겼다 08:54 64
3031586 기사/뉴스 학교·학원 바로 옆에 매장…"틴트·키링·바지 다 사도 3만원" 08:54 338
3031585 기사/뉴스 결혼보다 커리어…여성 고용률 ‘M자 커브’ 사라졌다 08:52 331
3031584 이슈 전여친한테서 성추행 신고 받았다는 블라인 9 08:52 619
3031583 기사/뉴스 NCT의 '네오'한 음악은, 관습에 안주하지 않는 과감함[파고들기] 1 08:47 242
3031582 이슈 만우절 어제자 통근버스 사고 블랙박스 영상.gif 52 08:46 1,824
3031581 이슈 트럼프 "영국 항공 모함은 장난감임. 근데 찰스 3세는 존경해" 4 08:43 554
3031580 이슈 연세우유 메론크림빵 하수구 악취 논란의 진실.jpg 93 08:43 5,343
3031579 기사/뉴스 [속보]‘한양여대 건물 방화’ 20대 구속영장 기각···“증거 인멸·도망 염려 없어” 9 08:40 760
3031578 기사/뉴스 시몬스,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확대…정부 기조 동참 1 08:39 166
3031577 유머 나약김스 1 08:39 372
3031576 이슈 전망대에서 우주로…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스타워즈' 콜라보 2 08:38 353
3031575 이슈 신박하게 홍보하는 마르크 'Shagal' 전시회..... ㄴㅇㄱ 13 08:36 1,460
3031574 유머 지금 시점에 송이째 떨어진 벚꽃은 참새의 소행입니다 22 08:29 3,510
3031573 정치 Snl 왜 보냐는 소리 나올정도로 순수체급으로 웃긴 어제자 국힘 서울시장 토론회 블랙코미디 28 08:27 2,510
3031572 이슈 나가사와 마사미, <쇼군> 감독 남편이랑 첫 파파라치 투샷 공개됨 18 08:27 2,675
3031571 이슈 [단독] '살목지' 김혜윤, 문상훈과 공포 라디오 도전…'빠더너스' 출격 4 08:26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