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경찰, '이재명, 공공기관에 성소수자 30% 채용' 영상 올린 혐의 전한길 불송치
2,419 14
2025.11.27 14:39
2,419 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85835?sid=001

 

전한길씨. 뉴스1
전한길씨. 뉴스1


유튜브에 ‘이재명, 공공기관에 성소수자 30% 채용 차별금지법 제정’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린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된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처분을 내린 것으로 27일 파악됐다. 전씨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발언을 왜곡·유포한 혐의를 받았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해 이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지난 5월 7일 전씨의 유튜브 채널인 ‘전한길 뉴스’엔 ‘이재명, 공공기관에 성소수자 30% 채용 차별금지법 제정’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2017년 3월 8일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제33회 한국 여성대회에 참석해 “공공ㆍ금융 기관에 성소수자가 30%를 반드시 넘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언한 내용의 영상이었다. 해당 영상엔 해시태그 ‘#성소수자’ ‘#퀴어’ 등도 달렸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발언을 왜곡해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전씨를 공직선거법상 낙선 목적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지난 5월 27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해당 발언이 사회적 소수에 해당하는 여성이 30%를 넘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언급이었고, 나아가 남성의 경우도 소위 여초기관에서 30%를 보장하겠다는 맥락”(민주당 관계자)이라고 해명하면서다.

실제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일주일 뒤인 2017년 3월 15일 “성소수자 30% 발언의 맥락은 남성에 비해 임금차별을 받고 있는 여성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건은 영등포경찰서에 배당돼 수사가 6개월 동안 이루어졌다.

전씨는 지난 8월 7일 소환 조사를 받으며 “자신이 아닌 직원이 동영상을 올렸고, 영상 내용도 이 대통령의 발언 그대로를 올렸기 때문에 허위 사실이 아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이에 경찰은 해당 영상을 올린 직원 A씨에 대해서만 불구속 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7 04.01 12,2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5,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2,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987 기사/뉴스 "전쟁 끝나도 예전 가격 안온다"...국책연구원의 '충격' 전망 14:06 131
3031986 기사/뉴스 'LPG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 신내림 "매일 밤 가족 죽는 꿈" 14:05 166
3031985 이슈 [KBO] 4/4(토) 두산 베어스 시구자 : 최현석 / 시타자 : 샘킴 14:05 82
3031984 이슈 한중일 외모 구분 최신 근황 2 14:04 647
3031983 이슈 현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요한 것 같은 아이브 가을 멘탈관리법...jpg 14:04 186
3031982 정보 네이버페이 180원 2 14:04 218
3031981 팁/유용/추천 투룸 침실 꾸미기 14:03 275
3031980 이슈 축구빼고 다 잘하는 이탈리아 근황.jpg 14:03 264
3031979 유머 송가인 미스트롯 무대 내가 다시 보려고 모아보았음 14:03 50
3031978 기사/뉴스 ‘어서와’ 파코, 25첩 한정식에 압도 “프랑스 안 돌아갈래” [T-데이] 14:03 220
3031977 이슈 스페인측 트위터가 미국을 비웃는 글을 올림 1 14:02 506
3031976 이슈 아무리 힘들어도 혼자 극복하고 절대 징징대지 않는 사람들 2 14:01 699
3031975 유머 천안 원성천의 벚꽃이래 4 13:59 1,218
3031974 유머 둥지재료하려고 디즈니의 라푼젤인형 머리 쥐어뜯는 까마귀 9 13:57 542
3031973 팁/유용/추천 치아씨드 망고푸딩 레시피🥭 3 13:57 419
3031972 이슈 보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4 13:56 881
3031971 기사/뉴스 '케데헌' 감독 "진우 생사? 물론 살아있어…우리 가슴속에" 17 13:56 1,185
3031970 기사/뉴스 사람 없이 돌아가는 k 다크팩토리 카이로스 2 13:56 387
3031969 기사/뉴스 울주군 암벽서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4형제 포착 5 13:55 679
3031968 기사/뉴스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수원청개구리' 선정 7 13:55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