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 대통령 두 아들 군 면제" 허위 글 게시한 이수정,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
1,230 12
2025.11.27 14:39
1,230 12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55804?cds=news_media_pc&type=editn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 연합뉴스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 연합뉴스

공직선거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는 지난 25일 이 당협위원장을 공직선거법(허위사실 공표·후보자비방) 및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당협위원장은 대선을 앞둔 지난 5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이 후보와 두 아들이 모두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게시했다.

하지만 게시글과 달리 이 대통령의 아들들은 모두 공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고, 이 같은 내용은 선거 당시 제출된 공직선거후보자 병역사항 신고서 별지에도 기재돼 공개된 내용이었다.

문제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이 당협위원장은 "온라인에 떠도는 정보를 10초 정도 공유했다가 잘못된 정보임을 확인하고 즉시 삭제한 일이다. 용서해 달라"고 해명했다.

이후 민주당은 공직선거법상 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이 위원장을 고발했다.

(중략)

이와 관련해 이 당협위원장은 "짧은 시간 게시되었다가 삭제된 이미지로, 정치적 목적이나 특정 후보 지지·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명확히 밝힌다"는 입장을 SNS에 업로드했다.

이 당협위원장은 "해당 이미지는 제게 전달된 자료 중 일부를 단순히 공유하는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게시된 것"이라면서 "공직선거법상 '특정 후보의 지지·반대 목적'에 해당하지 않으며, 게시 시간 또한 매우 짧아 공표 효과가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본 사안은 단순한 '관리상 실수'에 해당하며, 법적 고의성이 전혀 없다. 검찰 수사 과정에서도 이러한 사실이 충분히 소명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하다"면서 "학자로서 언제나 법치주의와 사회적 책임의 원칙을 지켜왔으며, 이번 사안 역시 성실히 조사에 임하여 오해를 바로잡겠다. 향후에는 보다 신중하게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9 04.01 10,3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1,4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90 정치 법원, 오세훈 선고 ‘지방선거 이후’ 결정…“선거 개입 인상 우려” 1 08:55 77
3031589 기사/뉴스 "알싸한 풍미 그대로 담아냈다" 풀무원, '생만두 갓김치' 출시 1 08:55 136
3031588 이슈 같은 색깔 맞춰서 터트리는 퍼즐 게임에서 취향따라 엄청 갈리는 것...jpg (덬들의 선택은?) 1 08:55 75
3031587 기사/뉴스 30대 1인당 은행 대출, 처음으로 1억원 넘겼다 08:54 62
3031586 기사/뉴스 학교·학원 바로 옆에 매장…"틴트·키링·바지 다 사도 3만원" 08:54 333
3031585 기사/뉴스 결혼보다 커리어…여성 고용률 ‘M자 커브’ 사라졌다 08:52 328
3031584 이슈 전여친한테서 성추행 신고 받았다는 블라인 9 08:52 609
3031583 기사/뉴스 NCT의 '네오'한 음악은, 관습에 안주하지 않는 과감함[파고들기] 1 08:47 241
3031582 이슈 만우절 어제자 통근버스 사고 블랙박스 영상.gif 51 08:46 1,824
3031581 이슈 트럼프 "영국 항공 모함은 장난감임. 근데 찰스 3세는 존경해" 4 08:43 554
3031580 이슈 연세우유 메론크림빵 하수구 악취 논란의 진실.jpg 92 08:43 5,323
3031579 기사/뉴스 [속보]‘한양여대 건물 방화’ 20대 구속영장 기각···“증거 인멸·도망 염려 없어” 9 08:40 760
3031578 기사/뉴스 시몬스,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확대…정부 기조 동참 1 08:39 166
3031577 유머 나약김스 1 08:39 371
3031576 이슈 전망대에서 우주로…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스타워즈' 콜라보 2 08:38 351
3031575 이슈 신박하게 홍보하는 마르크 'Shagal' 전시회..... ㄴㅇㄱ 13 08:36 1,460
3031574 유머 지금 시점에 송이째 떨어진 벚꽃은 참새의 소행입니다 22 08:29 3,510
3031573 정치 Snl 왜 보냐는 소리 나올정도로 순수체급으로 웃긴 어제자 국힘 서울시장 토론회 블랙코미디 28 08:27 2,505
3031572 이슈 나가사와 마사미, <쇼군> 감독 남편이랑 첫 파파라치 투샷 공개됨 18 08:27 2,675
3031571 이슈 [단독] '살목지' 김혜윤, 문상훈과 공포 라디오 도전…'빠더너스' 출격 4 08:26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