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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LCK 결승전과 MSI 대표 선발전을 치를 장소와 일자가 공개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026년 LCK 결승전 및 MSI 대표 선발전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식 발표했다.
2025년부터 단일 시즌제로 개편한 LCK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안에 위치한 KSPO돔이며 9월 12일(토)과 13일(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12일에는 결승 진출전이 열리며 13일에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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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Mid-Season Invitational)에 출전하는 LCK 대표팀을 가리는 MSI 대표 선발전 ‘Road to MSI’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원주종합체육관은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이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으로, 국내 실내 체육관 가운데 가장 최근에 지어진 경기장이어서 팬들에게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2022년부터 해마다 한 번 이상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 오프라인 로드쇼를 개최해온 LCK는 첫 해인 2022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서머 결승전을 개최한 이후 4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에 속한 원주시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2023년 대전광역시, 2024년 경상북도 경주시, 2025년 부산광역시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 오프라인 로드쇼를 열었던 LCK는 추후에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역에서 LoL 이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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