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옛날에 부산 롯데호텔에 호랑이 살았다고 하면 아무도 안믿음
82,714 210
2025.11.26 22:33
82,714 210
BHfiew
NWfpLd
WTkVcX
XqzUzu
GAOPAV
olfKAx
szMlNg
wPbwWr
ImfMes
jGuepQ
롯데호텔 페닌슐라 커피숍에 실제로 호랑이 "세자르"가 살았고 1대 세자르가 죽고 2대가 그 자리를 지키다 동물원으로 이주했나봄..블로그 찾아보면 약 2011년까지 호텔에서 호랑이가 살고있었음ㅠㅠ 


그당시에도 동물학대 논란으로 말이 많긴 했던듯


그리고 호랑이뿐만 아니라 코끼리도 있었는데 코끼리는 너무 오래전인데다가 사진이 흙오이급으로 없어서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iEyzkU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80423000570

코끼리 사진은 98년도 부산일보 기사에 딱 하나 나와있음


여기는 부산 롯데호텔에 호랑이,코끼리 있던거 기억하는 덬들 있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2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02 12.05 38,2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2,2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2,2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3,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07,6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6,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9818 기사/뉴스 [디스패치] "잊어도 될 범죄는 없다"…조진웅, 과거의 시그널 10:37 38
2929817 유머 해외에서 조리돌림 당하는중인 남배우 인터뷰 10:37 216
2929816 기사/뉴스 "월 200만원 받고 일하느니 185만원 받으면서 쉴래요" 10:37 110
2929815 이슈 이성민 디스하는 이성민 팬 ㅋ 10:36 159
2929814 유머 이동진 평론가가 말하는 행복과 쾌락의 차이.jpg 10:36 172
2929813 유머 명품매장급 고객 서비스 2 10:36 202
2929812 이슈 조진웅 감싸는 남자들 개웃기다 엠씨몽이랑 유승준도 그렇게 감싸주지ㅋㅋㅋㅋ 8 10:35 517
2929811 이슈 라이브 논란 있었던 카더가든 근황 4 10:34 506
2929810 이슈 1987년 마이클 잭슨 일본 방문 10:34 75
2929809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주사이모’ 마약류관리법 위반 고발 당해 8 10:33 843
2929808 기사/뉴스 [단독] 잘나가는 최대훈 '타이고' 합류…마동석·리사 만난다 10:31 385
2929807 기사/뉴스 차태현 "데뷔초 '싸가지 없다'는 소문 많아…난 '운9'쯤 되는 사람, 내려가다 꼭 하나씩 잘된다"(요정재형) 7 10:30 593
2929806 기사/뉴스 '집주인도 세입자 정보 알고 싶다'...쌍방 스크리닝 서비스 예정 13 10:30 472
2929805 이슈 윤남노 셰프한테 라면받침대 선물한 권성준 셰프 20 10:30 1,769
2929804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 정답 5 10:29 187
2929803 기사/뉴스 '쪼개진 시간'에 갇혀버린 알바 청년들 2 10:27 521
2929802 기사/뉴스 카더가든, '라이브 논란'에 입 열었다... "수치스럽고 창피, 변명 여지 없다" 1 10:27 1,053
2929801 기사/뉴스 배우 김성수, 7년 만에 근황 공개…52세에 "결혼 성수기 맞이하고 싶다"('신랑수업') 10 10:27 2,405
2929800 유머 김풍매직에 당한 추신수 팔에 오도독 돋아버린 소름 6 10:26 1,029
2929799 이슈 4•5세대 주요 걸그룹 타이틀/수록곡 멜론 일간 피크 정리📈 7 10:25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