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5년 만 TV 드라마, 변화보다 한결같음 유지"

무명의 더쿠 | 11-26 | 조회 수 979
gKxXlV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이 이경도 캐릭터로 가장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얼굴을 드러낸다.

박서준은 오는 12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에서 지극히 평범하고 인간적인 직장인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진심인 동운일보 연예부 차장 이경도 역을 그린다.


특별할 것 없이 일상적인 나날을 살아가던 도중 의도치 않은 사건을 통해 첫사랑과 다시 엮이게 되면서 과거의 설렘과 아픔, 그리고 현재의 흔들림까지 직면할 한 남자의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낼 박서준(이경도 역)의 연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도를 기다리며'는 박서준의 드라마 복귀작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서준은 "5년 만에 TV에서 방영하는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됐다. 돌이켜보면 저도 일주일에 두 번 방송하는 드라마들을 기다리면서 지낸 시간이 있었는데, 그 설렘과 재미를 오랜만에 느끼게 될 것을 생각하니 기대된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도를 기다리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최근 몇 년간은 장르적 특성이 짙은 작품들에 주로 출연했는데, 이번에는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이 끌렸다. 대본을 받았을 때 이십대 초반의 경도에게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그때부터 사회인이 된 현재까지 한 캐릭터가 살아온 시간을 폭넓게 연기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긴 시간 동안 첫사랑과의 복잡다단한 사연을 쌓는 이경도의 성장과 변화 과정을 박서준이 어떻게 표현해낼지 궁금해지는 상황. 이경도 캐릭터를 "순수해서 때로는 철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한결같고 진정성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한 박서준은 이를 표현하기 위해 "오히려 변화보다는 한결같음을 유지하려 했다"라고 자신만의 연기 포인트를 짚어내기도 했다.


더불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마음과 태도가 경도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서 목소리나 말투 같은 외적인 부분에서 미세하게 차이를 주려고 노력한 부분들은 있지만 감정의 깊이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하면서 촬영했다"는 말에서는 보다 심도 있게 캐릭터를 그려내기 위한 박서준만의 섬세하고도 뚝심 있는 시선이 엿보여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끝으로 "시청자 여러분도 우리 작품과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한 박서준이 '경도를 기다리며'를 통해 전할 떨림과 깊은 울림에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https://m.joynews24.com/v/191101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10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파트 넘겨줘” 치매남편 떠나자 나타난 딸들
    • 11:34
    • 조회 176
    • 기사/뉴스
    • 아빠가 갑자기 카톡으로 포타는 이제그만 이라고 버내서 ㅈㄴ식겁했었음
    • 11:33
    • 조회 281
    • 유머
    2
    • 이천희, 16년 만에 '패떳' 윤종신·대성과 재회…"목수 생활 13년, 은퇴한 줄 알아" [RE:뷰]
    • 11:30
    • 조회 352
    • 기사/뉴스
    • 깐죽거리던 사람 떨어졌군
    • 11:30
    • 조회 570
    • 정치
    6
    • 아직 덜 알려진 과소평가된 여행지.jpg
    • 11:30
    • 조회 691
    • 이슈
    4
    • 갈기 나기 시작한 아기백사자 루카🦁
    • 11:30
    • 조회 211
    • 이슈
    3
    • 고양이 궁뎅이 쳐주는데 갑자기 강아지가 신남
    • 11:29
    • 조회 193
    • 이슈
    1
    • 닥터유 제주용암수 박지훈 ver. Coming soon
    • 11:29
    • 조회 67
    • 이슈
    1
    • 위버스콘, 개표소 봉쇄 집회 불똥…“입장 방식 변경” [공식]
    • 11:27
    • 조회 684
    • 기사/뉴스
    8
    • 엄마가 수의사일 때 남의 자식vs내 자식
    • 11:27
    • 조회 755
    • 이슈
    6
    • 일본애니에 다녀왓습니다 어서오너라 나오는 것도 웃기고 히카루가 한국에도 프로 잇어? ㅇㅈㄹ하는 일본인 국룰멘트 던지는 것도 웃김 그 말에 한수영 극대노 하고 잇고ㅋㅋ 언젯적 작품인데 일본인들 안 변하는 것도ㅈㄴ웃김.twt
    • 11:27
    • 조회 480
    • 유머
    5
    • 야구장에 양봉모자?…'팅커벨' 도심 습격에 불편
    • 11:23
    • 조회 758
    • 기사/뉴스
    5
    • 올해 핑계고 시상식 대상 각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23
    • 조회 2010
    • 이슈
    7
    • 진짜 선관위가 독립기관인 걸 모르고 인스타에 스토리 올리능 거 보면 사실 살짝 웃김
    • 11:23
    • 조회 1206
    • 정치
    21
    • 사이렌뭔데???
    • 11:19
    • 조회 2635
    • 유머
    41
    • 넷플릭스 6월, 변우석 절찬 스트리밍 중. #넷플한줄
    • 11:19
    • 조회 463
    • 이슈
    3
    • 알록달록 옷입은 거북이들...🐢
    • 11:18
    • 조회 595
    • 이슈
    6
    • 가슴에 구멍 꿇릴뻔 한 펭수
    • 11:16
    • 조회 882
    • 이슈
    11
    • 전 세계 석유 재고 바닥나서 7월부터 미국, 유럽도 심각할 거라는데 어카냐
    • 11:11
    • 조회 11011
    • 이슈
    161
    • 제 사진 도용당했습니다
    • 11:11
    • 조회 4047
    • 유머
    1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