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방송된 김부장에서 나옴 ㅋㅋㅋ
~대략 앞내용~
대기업 부장 김낙수(류승룡) 임원 눈 앞에 두고 한순간에 회사에서 강.퇴 당해서 개백수 모드 on
덬들은 어떨 것 같아? 갑자기 퇴직금 생긴 백수가 되면..
낙수는 혹해서 가족들 몰래 건물 상가를 사더라 10억 주고..
근데 혹시 예상했어? 분양 사기라는 거..


정신과 가서 ㅇㅈㄹ하다가 아빠제발그만해
공황장애 제발 치료하자.. (사기 당한거 알고 쓰러짐, 교통사고 남 ㅜㅜ)
또 여차저차 하다가 아내한테 사기 당한거 들키고
ㄹㅇ 빈상가로 나앉게 된 낙수..
거지 생활 ing.. 다시 그 의사쌤(허남준)과 만나게 되는데...



낙수: 나 전보다 마음 조금 열렸어요 but 나 shy해요..


의사샘: ㅇㅋ 내가 특단의 조치를 내릴게 저기 어때?


의사샘?신부님? : 형제님 이제 말씀해보시지요..
자리 잡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썰푸는 낙수
신부..아니 의사샘 조곤조곤하게 낙수 치료 start
(목소리가 좋으셔서 저도 같이 치료됐어요 ^^)

한드최초화장실고해성사.jpg
분양 사기 어쩌구 건물이라 사람 들어올 걱정도 없고
~편안~


낙수가 달라졌어요 제발로 병원을 찾음
고구마 답답이 낙수야~ 앞으로 의사쌤 말 잘 듣고 사고치지 말아야 한다~ (동물농장ver.)
8화까지 속 터지고 답답해서 소리 지르면서 봤는데
9-10화 그나마 의사쌤 덕분에 숨통 트임.. ㅜㅜ
땡스 투 나대룡쌤
계속 나왔으면 좋겠는데 특출이래.. 남은 회차는 어쩌라고..
글고 허남준 씨 정신과 의사 역할 너무 찰떡임
김부장 나오는 배우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힘든 드라마..
이 고통 계속 되길..
아니.. 계속 되지 않길..
아니.. 이 고통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