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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선수 입장문 나오기 전 최경선 선수 의견
(최경선: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여자 하프마라톤 국내 기록 보유자)

기타 다른 전문가 및 관계자들도 위험한 타이밍에 위험하게 잡았다는 게 중론
피니쉬 후 선수에게 타월 덮어주는 건 맞지만 보통은 한숨 돌리고 선수가 진정이 좀 된 후에 덮어주는 게 일반적임
선수 탓하는 댓들이 있길래 추가함
중계 보던 사람들(=마라톤을 중계로 볼 정도로 관심있는 사람들)부터 피니쉬 장면에서 난리났었고 그래서 말 나오기 시작했던거야
성추행은 말이 얹어지는 과정에서 나중에 추가된 얘기고 저렇게 잡으면 부상 위험 있단 말은 첨부터 나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