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99481?sid=001
https://tv.naver.com/v/89086820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트와이스가 22일 대만 가오슝 국립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트와이스가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건 데뷔 이후 처음이다.
2015년 대만 출신 멤버 쯔위(본명 저우쯔위)가 한국 인터넷 방송에서 대만 국기(청천백일만지홍기)를 흔든 행동이 중국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중화권 활동이 어려워진 탓이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쯔위의 사과 영상이 업로드되며 인권침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쯔위가 10년 만에 고향 무대에 오르게 되자 가오슝시는 가오슝항 대항교, 국립가오슝예술센터 등 도시의 7개 랜드마크를 트와이스 월드투어 상징색인 푸른색으로 물들이고 이들을 환영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7월부터 한국, 일본, 마카오, 필리핀, 호주, 대만, 홍콩, 방콕을 순회하는 'This is for'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