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험생 돈 받고 ‘파산’”…미미미누 이어 딘딘도 대신 사과
4,256 14
2025.11.25 17:49
4,256 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6023?sid=001

 

딘딘 “문제 발생 예상 못해…해결 위해 노력하겠다”
미미미누 “피해자 위해 광고비 전액·추가금 전달할 것”


 

딘딘. 사진|스타투데이DB

딘딘. 사진|스타투데이DB교육 관련 애플리케이션(앱) 업체가 돌연 파산 신청을 해 수험생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해당 앱의 광고모델로 나섰던 가수 딘딘이 사과했다.

딘딘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파트타임스터디 측과는 연락이 끊긴 상태이며, 피해자분들 대부분이 학생이거나 취업준비생이란 사실을 접했다”며 업체 파산에 대한 글을 남겼다.

이어 “해당 캠페인은 긍정적인 취지의 프로젝트라고 판단됐고, 확인 결과 비슷한 서비스들도 이미 시중에서 많이 운영되고 있었으며 사측과는 향후 다른 콘텐츠까지 논의하던 상황이었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 예상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캠페인을 진행했던 동안 가입했던 이들을 특정해 보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안내를 받았다는 딘딘은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피해자분들의 상황이 더 널리 알려지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움직이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도 계속해서 ‘파트타임스터디’ 측과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빠르게 해결 방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딘딘은 자신을 믿고 참여해 피해를 본 이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피해자분들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I 미미미누 유튜브 채널 캡쳐

사진 I 미미미누 유튜브 채널 캡쳐앞서 189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입시 콘텐츠 유튜버이자 자신의 채널에서 파트타임스터디의 광고를 진행했던 미미미누(본명 김민우) 역시 “제가 받았던 광고비 전액과 추가적인 금액을 피해자분들께 정식으로 전달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잠 못 이루고 마음고생을 하고 계실 분들이 앞으로 쉽지 않은 싸움을 해나가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며 대신 사과의 뜻을 보냈다.

파트타임스터디는 이용자가 공부 목표시간을 정하고 최대 20만원까지 보증금을 납부한 뒤 공부시간을 캠으로 측정하여 목표시간을 달성하면 일정 퍼센트의 보상금을 지급받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이다.

단기간에 가입자가 늘고, 과도한 홍보와 유명인들의 광고로 인지도를 키우면서 일각에서는 ‘폰지 구조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 24일 파트타임스터디를 운영하는 스터디워크가 갑작스럽게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 이에 다수의 이용자들이 금전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1 04.01 11,8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5,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2,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768 기사/뉴스 [단독]현대건설, 마천4구역 공사비 2900억 증액 10:58 13
3031767 이슈 할미들은 다 알거 같은 레전드 광고퀸 10:58 154
3031766 기사/뉴스 흥미로운 기획, 불안과 불균형…NCT라는 실험의 명암 10:57 100
3031765 정보 못 입는 스웨터로 털 슬리퍼 만들기 3 10:56 236
3031764 이슈 <바른연애 길잡이> 드라마화 캐스팅 8 10:56 544
3031763 기사/뉴스 “직장이나 교육 때문에 이사” 서울만 36만명…‘비거주 1주택’ 규제서 제외되나 [부동산360] 1 10:56 83
3031762 유머 대비 채도 높아서 쨍한 컬러감 미친 갤23울.twt 2 10:55 355
3031761 기사/뉴스 이종원, 박형식 박규영 만나나? ‘각잡힌 로맨스’ 출연 논의중[공식] 10:55 117
3031760 이슈 원덬기준 대추노노 챌린지중 기깔나게 잘 살리면서 잘추는 여돌 10:55 143
3031759 유머 트럼프가 트젠 때리니까 왜 트럼프가 당선됐는지 알겠다면서 이해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잖음.jpg 7 10:55 641
3031758 이슈 법무부서 알려드립니다 경기 화성시 여성교도소 조감도 2 10:54 561
3031757 기사/뉴스 연봉 2억에도 "없어요"…'생명줄' 사라져 막막 8 10:52 1,012
3031756 유머 초딩 몸에 들어온 아재 바이브 2 10:52 222
3031755 이슈 트럼프 연설 직후 코스피 코스닥 환율........ 6 10:52 1,239
3031754 유머 오토바이 제대로 타는 루이바오💜🐼 17 10:51 539
3031753 이슈 다음 주 화요일 큰 거 오는 히든싱어8 윤하 편 10:51 252
3031752 기사/뉴스 악뮤 이수현 "회사 직원들, 날 '공주님'이라 불러" (유퀴즈) 10 10:51 790
3031751 유머 오빠가 술 엄청 먹고 들어왔는데 난 그냥 자는 척 했어 근데 오빠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43 10:50 2,661
3031750 기사/뉴스 고척·고양 찍은 데이식스, 뚝심 있는 '전국투어'의 의미 4 10:49 212
3031749 정치 홍준표, 김부겸 공개 지지…국민의 힘 '부글' 13 10:49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