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학래가 ‘아침마당’ 하차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김학래는 약 9년간 화요일 고정 패널로 활약한 뒤 하차했고, 이후 그 자리를 이광기가 이어받았다. 김학래는 “(이광기가) 내 자리를 가져갔다”며 “그때는 아주 기분이 나빴다. 솔직한 얘기다”고 당시의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에 이광기는 “후임으로 들어가면 괜히 미안하다”고 말했다.
김재원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이분이 마음이 상하고 삐쳐서 한동안 ‘아침마당’에 안 나가겠다고 했다”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김학래는 “그걸 삐쳤다고 표현할 수 있냐”며 “내가 MC 중에 김재원을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삐쳤다고 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https://v.daum.net/v/2025112515302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