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현은 2019년 tvN ‘신서유기 7’ 촬영 당시 상품으로 뽑은 케냐 여행권을 6년 이후 비로소 프로그램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그것을 제외하더라도 규현은 최근 방송인으로서 넷플릭스와 잦은 인연을 맺고 있다. 그는 2021년 ‘솔로지옥’ 첫 시즌을 시작으로 2022년, 2023년, 2025년 ‘솔로지옥 4’까지 거푸 출연했으며, 올해 5월 공개된 ‘데블스 플랜:데스품’에 플레이어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규현은 “넷플릭스는 이제는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발언 중간에도 “어떻게 거창하게 이야기를 할까요”하면서 고심하는 모습으로 넷플릭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나머지 멤버 이수근과 은지원은 규현에 대해 “많이 변했다. 폭력적으로 변했고, 형들을 가지고 논다”고 말해 발라드의 왕자에서 변한 규현의 예능적인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나영석PD가 연출하는 넷플릭스 ‘케냐 간 세끼’는 25일부터 6부작으로 매주 공개된다.
하경헌 기자
https://v.daum.net/v/20251125123626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