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4일(현지시간) 해외매체 버라이어티는 스칼렛 요한슨이 유니버설 볼룸하우스와 아토믹 몬스터가 제작하는 영화 '엑소시스트'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하는 '엑소시스트'는 지난 1973년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영화 '엑소시스트'를 리부트한 작품. 원작을 급진적으로 새롭게 해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각본과 연출은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맡았다. 그는 스칼렛 요한슨 캐스팅에 대해 "스칼렛은 장르 영화부터 블록버스터까지 현실감 있는 매혹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이번 '엑소시스트'에 그녀가 합류하게 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원작 '엑소시스트'는 어머니가 악마에 빙의된 12세 딸의 퇴마를 위해 두 명의 가톨릭 신부를 고용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 당시 전 세계 4억 4,100만 달러라는 엄청난 매출을 벌어들였고, 아카데미상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뉴스엔 장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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