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 규현이 게임 중 케냐 기린 호텔 숙박권을 뽑은 것이 6년 만에 '케냐 간 세끼'로 성사됐다.
은지원은 "규현이 뽑은 건데 다른 사람이 가는 것도 이상하지 않냐"라면서 "우리 셋은 너무 잘 알아서 이제 안 맞으면 이상한 사이다, 그런데 규현이 변했다"라고 했다.
이어 "순수한 발라드 왕자 아니다, 성격 더럽고 폭력적으로 바뀌었다, 까칠해졌고 형들을 가지고 논다, 이제 안 참더라"라면서 "다른 부분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아프리카에서 풀어서 깜짝 놀랐다, 케냐에서 하마 눈치 보고 규현 눈치 보고 치타 눈치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규현은 "당시 심경에 문제가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수근이 형, 지원이 형은 따로 있을 때와 둘을 붙여놨을 때 케미스트리가 완전히 다르다, 이 두 분과 저까지 종횡무진하는 모습이 담긴다"라고 기대 포인트를 설명했다.
한편 '케냐 간 세끼'는 믿고 보는 웃음 메이커 3인방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우당탕탕 아프리카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케냐의 광활한 대자연과 하나 된 세끼 형제들의 좌충우돌 사파리 접수 여행이 싱싱한 날것의 웃음을 선사한다.
윤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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