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9516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가해 차량 모습. 부산소방본부 제공
부산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모녀를 치어 초등생 딸이 숨지고 엄마가 중상을 입었다.
25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분쯤 남구 우암동 한 아파트 앞 삼거리 교차로에서 50대 A씨가 운전한 스포티지 차량이 유턴하던 중 모녀를 쳤다.
이 사고로 초등학교 1학년인 7세 딸이 숨지고, 30대 엄마가 중상을 입었다. 사고 차량 운전자 A씨도 다쳐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이 유턴한 곳은 중앙선이 없는 이면도로 구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펜스가 있었지만, 차량은 펜스를 뚫고 모녀를 충격했다.
경찰은 운전자 A씨도 경상을 입어 치료를 위해 소환 조사는 아직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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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 5분께 남구 우암동 한 아파트 앞 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유턴하던 중 교차로 쪽으로 걸어오던 보행자 2명과 안전 펜스를 들이받았다. SUV 차량은 이후 맞은편 아파트 벽면을 들이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차량이 유턴하던 중 갑자기 속력을 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A 씨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급발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55319?ntype=RANKING
급발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