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 기름 넣기 겁나네요”…경유도 ℓ당 1600원 넘어
1,818 10
2025.11.25 09:13
1,818 10

고환율 영향에 유가 동반 상승
휘발유·경유 격차 100원도 안 돼

 

 

경기 오산에 사는 직장인 김모(32)씨는 최근 주유소를 찾았다가 리터(ℓ)당 1700원에 육박하는 휘발유 가격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김씨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알뜰주유소마저 너무 올라 주유하기 겁이 난다”고 토로했다.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이어 가며 시민 부담도 커지고 있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3주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5.8원 오른 ℓ당 1729.7원, 경유는 38.5원 오른 1636.6원으로 4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최근 국내 유가 상승은 고환율 영향이 크다. 정유사가 원유를 전량 달러로 결제하는 만큼 환율 상승분이 반영된다. 국내 원유 도입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국내 가격과 달리 10월 이후 하락세인 것과 정반대 흐름이다.

 

정부가 지난 1일부터 휘발유 유류세 인하율을 기존 10%에서 7%로, 경유 및 액화석유가스(LPG) 인하율을 15%에서 10%로 하향 조정한 것도 인상 요인으로 평가된다. 휘발유에 부과되는 유류세는 ℓ당 25원, 경유는 29원 올랐다. 유가 상승은 생활물가를 자극해 가계 부담을 높일 수밖에 없다. 물가 상승은 소비 위축으로 이어져 내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동절기에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유가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9493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38 03.30 45,2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5,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2,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9,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875 기사/뉴스 '핵융합에너지 올림픽' IAEA FEC, 내년 10월 서울서 개최 12:24 9
3031874 기사/뉴스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료 배럴당 1달러…위안화·코인으로 받을 계획" 12:23 97
3031873 이슈 청년들 개인정보를 마음대로 자위대에 전달하겠다는 일본 후쿠오카 시의 홍보 3 12:22 151
3031872 기사/뉴스 영국상원 원내대표 "호르무즈 해협 회담을 위해 35개국 초청 예정"(한국 초대장 받음 / 미국 못받음) 4 12:21 386
3031871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남일'이라지만 실상은 美경제·정치에 폭탄 3 12:20 231
3031870 정치 윤석열이 우크라이나에 3조 줄때 vs 이재명이 국민한테 4.8조 줄때 여시 반응 차이 10 12:20 576
3031869 이슈 모델 신현지가 말하는 브랜드 페이...jpg 5 12:19 868
3031868 유머 진짜 다이어트 중인 나폴리 맛피자 13 12:19 1,359
3031867 기사/뉴스 호주 가스 수출 제한에도 국내 수급 영향 제한적…하루치 미만 12:18 155
3031866 이슈 일본으로 건너간 두쫀쿠 근황 9 12:18 1,340
3031865 이슈 지금 환율 3 12:18 728
3031864 이슈 만우절 장난을 진짜 진행한다는 아일릿.. 12:18 508
3031863 이슈 다음주 유퀴즈 한로로 예고편.twt 2 12:17 516
3031862 기사/뉴스 자원위기경보 ‘경계’ 격상… 8일부터 공공기관 ‘홀짝제’ 2 12:16 149
3031861 이슈 (슈돌) 정우야 뭐해? 1 12:15 294
3031860 이슈 (스포) 만화 원피스 최종보스 이무 얼굴 공개됨 37 12:13 2,106
3031859 기사/뉴스 [속보] 산업부 "이달 대체원유 5천만 배럴 확보...5월도 빠르게 증가" 23 12:12 875
3031858 정치 5부제 무시하는 의원이 누구인지 좀 알고 싶다 9 12:11 757
3031857 이슈 Y2K 원조 갸루 스즈키 에미 5 12:11 498
3031856 기사/뉴스 나 찍지 말라고 화장실 몰카 장학관 본인은 얼굴 가리고 안간힘 8 12:10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