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션은 자신의 계정에 2호선 주요 역사를 방문하며 찍은 인증샷과 함께 “2호선 한 바퀴 50km 달리고 5만 4천 보 LONG RUN에 기부로 더했습니다. 200억 걸음까지 화이팅. 세계 신기록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그는 앞서 4일 전 본인 계정에 200억 걸음을 달성하면 20억 원을 기부하는 이른바 'LONG RUN' 홍보 게시글을 올렸다. 당시 그는 "대중 참여형 프로젝트 세계 신기록이 31만 명이다. 지금 누적 참여자가 18만 명이니 우리가 신기록 세워보자"며 적극 참여를 독려했고, 이번 2호선 달리기 챌린지를 통해 누적된 걸음 수를 보탬으로서 누리꾼들에게 많은 영감을 줬다. 이를 본 팬들은 “자극된다. 나도 러닝화 신고 나가야겠다”, “존경스럽고 대단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국내 최초로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요양병원을 건축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농구선수이자 루게릭병 환자였던 고(故) 박승일 씨와 친분이 있었던 그는 2010년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하여 건축 자금을 모금했고, 2010년에 착공해 2024년까지 약 14년의 준공 기간을 거쳐 ‘승일 희망 요양 병원’을 지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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