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04854?sid=104
미국이 대만과의 무역 협상에서 대만 측에 한국보다 많은 4천억 달러(약 588조원) 규모의 투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4일 중국시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은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최근 미국과 대만의 관세 협상 상황에 대해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최종 조율 중인 관세 협상의 타결을 앞두고 대만에 대규모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미국은 협상에서 대만에 한국과 일본이 각각 약속한 3,500억 달러(약 515조원), 5,500억 달러(약 809조원) 규모의 중간 금액인 4천억 달러의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미국이 요청한 4천억 달러에는 1,650억 달러(약 242조원)에 달하는 대만 TSMC의 대미 투자 금액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