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재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1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0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광화문광장 내 태극기 게양대 설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의원은 먼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서울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 조례’ 개정 △‘광화문광장 사용 및 관리 조례’ 개정 △국기 선양 정책 토론회 개최 등 법적 기반 마련 작업을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오세훈 시장이 지난 6월 광화문광장에 높이 100m 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으나, 비판 여론 이후 ‘감사의 정원’ 조성으로 방향을 바꾼 것은 아쉽다”며 “두 사업은 양자택일이 아니라 병행이 가능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가 대안으로 제시한 ‘세종로공원 재정비 시 미디어글라스를 활용한 태극기 상시 표출’ 방안에 대해 김 의원은 “미디어글라스는 인근 행인만 볼 수 있어 상징성과 시인성이 떨어진다”며 “멀리서도 식별 가능한 고전적 형태의 국기 게양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 사례를 언급하며 “광화문·세종대로를 상시 태극기가 휘날리는 ‘태극기 거리’로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감사의 정원은 설계 공모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정체성과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가장 잘 표현하는 조형물로 선정된 것”이라며 “정체성을 보여주는 방식이 꼭 태극기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이 있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울 시내 곳곳에는 이미 대형 태극기가 게양돼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화문광장에도 감사의 정원과 함께 태극기 게양대 설치를 적극적으로 다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먼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서울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 조례’ 개정 △‘광화문광장 사용 및 관리 조례’ 개정 △국기 선양 정책 토론회 개최 등 법적 기반 마련 작업을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오세훈 시장이 지난 6월 광화문광장에 높이 100m 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으나, 비판 여론 이후 ‘감사의 정원’ 조성으로 방향을 바꾼 것은 아쉽다”며 “두 사업은 양자택일이 아니라 병행이 가능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가 대안으로 제시한 ‘세종로공원 재정비 시 미디어글라스를 활용한 태극기 상시 표출’ 방안에 대해 김 의원은 “미디어글라스는 인근 행인만 볼 수 있어 상징성과 시인성이 떨어진다”며 “멀리서도 식별 가능한 고전적 형태의 국기 게양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 사례를 언급하며 “광화문·세종대로를 상시 태극기가 휘날리는 ‘태극기 거리’로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감사의 정원은 설계 공모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정체성과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가장 잘 표현하는 조형물로 선정된 것”이라며 “정체성을 보여주는 방식이 꼭 태극기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이 있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울 시내 곳곳에는 이미 대형 태극기가 게양돼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화문광장에도 감사의 정원과 함께 태극기 게양대 설치를 적극적으로 다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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