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광화문에도 태극기 휘날려야”…김형재 서울시의원, 게양대 설치 재추진 요구
1,263 15
2025.11.24 09:42
1,263 15
김형재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1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0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광화문광장 내 태극기 게양대 설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의원은 먼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서울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 조례’ 개정 △‘광화문광장 사용 및 관리 조례’ 개정 △국기 선양 정책 토론회 개최 등 법적 기반 마련 작업을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오세훈 시장이 지난 6월 광화문광장에 높이 100m 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으나, 비판 여론 이후 ‘감사의 정원’ 조성으로 방향을 바꾼 것은 아쉽다”며 “두 사업은 양자택일이 아니라 병행이 가능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에서 북쪽을 바라보면 미국 대사관의 성조기는 바로 보이지만, 정작 맞은편 세종문화회관 쪽에는 태극기가 없다”며 “세종로공원 등 인근에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면 성조기와 자연스럽게 대비돼 상징적 균형이 이뤄지고,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모습이 연출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가 대안으로 제시한 ‘세종로공원 재정비 시 미디어글라스를 활용한 태극기 상시 표출’ 방안에 대해 김 의원은 “미디어글라스는 인근 행인만 볼 수 있어 상징성과 시인성이 떨어진다”며 “멀리서도 식별 가능한 고전적 형태의 국기 게양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 사례를 언급하며 “광화문·세종대로를 상시 태극기가 휘날리는 ‘태극기 거리’로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감사의 정원은 설계 공모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정체성과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가장 잘 표현하는 조형물로 선정된 것”이라며 “정체성을 보여주는 방식이 꼭 태극기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이 있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울 시내 곳곳에는 이미 대형 태극기가 게양돼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화문광장에도 감사의 정원과 함께 태극기 게양대 설치를 적극적으로 다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5209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524 04.01 10,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0,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14 이슈 제작비 30만원으로 1억명을 홀린 광고 2 03:40 712
3031513 기사/뉴스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터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있던 경찰의 바리케이드가 해체됐습니다. 5년10개월 만입니다. 바리케이드는 지난 2020년 6월 일본군 ‘위안부’를 모욕하는 극우세력이 소녀상 인근에서 소녀상 철거 등을 주장하는 이른바 ‘맞불 집회’를 열기 시작하면서 소녀상 보호를 위해 설치됐습니다. 03:28 322
3031512 유머 엄마 품속에 있는 애기들 2 03:27 612
3031511 이슈 미국 아마존 프라임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식사 장면 1 03:20 694
3031510 이슈 한국과 미국의 빈부차 기준이 달라서.. 8 03:04 1,494
3031509 이슈 1991년에 쓰여진 편지 2 02:53 839
3031508 이슈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확실히 느낀건 타인의 인정은 정말 허상임. 본인의 인정만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음. 그런데 인간은 너무 나약해서 자신의 인정보다 타인의 인정에만 눈머는 경향이 있고 이것을 바로 잡기가 너무 어려움. 하지만 무조건 자기가 인정을 해야 모든게 해결됨.twt 18 02:50 1,310
3031507 유머 블루투스 호스 2 02:50 196
3031506 정보 바지단 줄이러 세탁소 가지마세요! 집에서 초간단하게 줄이는방법 6 02:47 905
3031505 이슈 자사주 매입하겠다고 입털고 겨우 21주 산 CEO 10 02:45 2,058
3031504 유머 베테랑 피부과 실장 이수지도 감당 못하는 MZ신입 9 02:44 932
3031503 정보 짧은 실 이어서 매듭 짓기 5 02:42 452
3031502 이슈 서인영 유튜브 근황 ㄷㄷㄷㄷㄷ.jpg 12 02:41 2,099
3031501 이슈 댕댕이같은 개냥이 2 02:41 318
3031500 유머 트위터 올라올때마다 알티타는 아이돌 경호원 3 02:37 1,080
3031499 이슈 무명의 더쿠 : 나 지금 갑자기 2005년임 섹시댄스 추면서 남자연예인 유혹해야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X맨 감성 그리우면 들어오도록 해) 1 02:29 1,296
3031498 이슈 점령이란 말 안 쓰려니 참 어렵다 02:28 619
3031497 유머 야식 먹는데 악마?가 나타났다 4 02:26 901
3031496 이슈 이 캐릭터가 죽자 시청자 500만명이 감소했다. 33 02:22 3,506
3031495 이슈 사실 짧은 치마 커버를 혼자 반대했었다는 이채영 3 02:21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