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4720?sid=001

칼로리를 확 낮춘 오뚜기 '컵누들'(사진)이 웰니스 소비 흐름을 타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 '컵누들'은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8%씩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500억원을 넘겼고 올해 역시 무난히 500억원 선을 재돌파하고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컵누들의 인기 비결은 '부담 없는 한 끼'다. 컵누들은 녹두·감자전분으로 만든 당면을 사용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컵누들은 튀기지 않은 당면을 사용해 지방이 1g 내외,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은 0g이다. 일반 컵라면이 400~500㎉인 데 비해 컵누들은 작은 컵이 120㎉, 큰 컵이 195㎉로 절반 이하다. 나트륨 함량도 보통 라면의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