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소송전으로 번지나
69,049 362
2025.11.23 08:56
69,049 36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97571?sid=001

 

▲손님 발걸음 뜸해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의 모습[연합뉴스]
▲손님 발걸음 뜸해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의 모습[연합뉴스]

잊을만하면 터지는 '바가지' 논란에 광장시장 내 일반 점포들이 노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노점의 문제로 시장 전체 손님이 줄어들어 피해가 막심한 만큼 이를 보상하라는 겁니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일반 점포들의 '광장시장총상인회'는 노점 위주로 구성된 '광장전통시장총상인회'(이하 노점상인회)에 연내 3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청구액 3억원은 일반 점포 상인이 받은 경제적 피해를 산정한 값입니다.

이들은 소속 2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13일 노점상인회에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며, 아직 답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장시장은 '광장시장'과 '광장전통시장' 등 2개 구역으로 나뉘며 각각 상인회를 두고 있습니다.

▲광장시장과 광장전통시장 구역도[종로구 제공]
▲광장시장과 광장전통시장 구역도[종로구 제공]


광장시장은 1956년 지어진 3층짜리 광장주식회사 건물을 중심으로 시장 서문까지를 말합니다.

이 구역의 요식업, 의류, 침구류, 전통공예 등 200여개 일반 점포가 광장시장총상인회에 속해 있습니다.

노점상인회는 먹자골목에서부터 동문까지의 광장전통시장에 위치한 250여개 점포로 이뤄져있습니다.

내외국인을 상대로 한 바가지 논란이 불거진 것은 주로 광장전통시장 내 노점들로, 이들 때문에 손님의 발길이 끊기며 피해가 막심하다는 게 일반 점포들 주장입니다.

광장시장총상인회 관계자는 "명칭이 비슷하니 우리 사무실로 항의 전화가 빗발치는데 억울한 면이 크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반면 노점상인회 관계자는 "소송을 하면 대응할 것이라고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와 관련해 종로구 관계자는 "20일 양쪽 상인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면서도 "소송이 실제 진행 중인 상황이 아닌 만큼 아직 개입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58 01.22 72,2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4,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8,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6,3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4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4편 04:44 43
2974745 이슈 닥터페퍼 송 만들었다가 29억 받은 사람보고 자극받은 흑인들ㅋㅋㅋㅋ 04:43 336
2974744 이슈 최근에 느낀 거: 찐따가 한 스펙트럼의 끝(예를 들어 과하게 빨리 걷는 것)이라면 갓반인은 그 반댓쪽 끝(느리게 걷는 것)의 성향을 띨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찐따행위에 가까움 7 04:26 623
2974743 정치 김어준이 김민석 총리를 여조에 계속 넣는 이유는 정부의 동력을 잃게 하려는 것이다 4 04:25 321
2974742 유머 안은진 연기 인생 최대 위기 5 04:20 641
2974741 이슈 방영 시작도 되기 전부터 광역 딜을 넣은 드라마 25 04:07 1,638
2974740 이슈 아직도 하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한 정보 6 04:07 690
2974739 유머 주인한테 안겨서 손든 강쥐 6 04:04 673
2974738 팁/유용/추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은 스스로 몸뚱아리를 관리하는것 04:01 651
2974737 이슈 말랑 쫀득 볼살.gif 5 03:55 881
2974736 유머 두통약 사러갔는데 약사 아저씨가 좋아함 8 03:46 1,955
2974735 정보 오타쿠들이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애니메이션 성지.jpg 1 03:45 606
2974734 유머 촉감 극강의 스퀴시 2 03:42 313
2974733 이슈 일반인 글 더쿠에 퍼와서 매번 욕하는 것도 작작했으면 좋겠는 글 55 03:33 2,218
2974732 기사/뉴스 차은우 추징금 200억과 이상한 관용 11 03:32 1,176
2974731 유머 CCTV가 강아지 차별함 6 03:32 760
2974730 이슈 단 한마디로 맘찍 만칠천 찍은 트윗 8 03:20 1,722
2974729 유머 연예인 중에 사업 최고로 성공한 사람 3명 12 03:14 3,068
2974728 이슈 생후 198일 아기 얼굴 조롱하다 대량고소 들어간 다음 여성시대 162 03:08 11,301
2974727 유머 누르면 아빠가 나한테 관심 집중해주는 버튼.jpg 2 03:05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