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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음주운전·폭행 논란 강인, 슈퍼주니어 탈퇴 6년 만에 컴백 선언…해외 팬미팅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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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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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6년간의 잠행 끝에 컴백을 선언하며 다시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 12일 강인은 자신의 SNS에 “기다렸던 컴백, 드디어 찾아왔다”는 글과 함께 팬미팅 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일정에 따르면 그는 2026년 1월 11일 필리핀 마닐라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 멕시코시티,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등 총 5개국에서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국내 팬미팅 일정은 포함되지 않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강인은 2005년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보이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쏘리쏘리’, ‘미라클’, ‘U’ 등의 히트곡 활동에 참여했다. 팀 내에서는 예능과 라디오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활발한 입담과 친근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데뷔 이후 크고 작은 사건 사고에 연루되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2009년에는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에서 폭행 시비에 휘말려 불구속 입건됐고, 불과 한 달 후에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다. 그는 정차 중인 차량을 들이받은 뒤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다가 자수했으며, 이 사건으로 벌금 8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2016년에도 음주운전 사고를 다시 일으켰다. 강남구 신사동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했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0.05% 이상으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그는 7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대중의 신뢰는 완전히 무너졌다. 2017년에는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도 벌어졌으며, 2019년에는 정준영 불법 촬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조사 결과 해당 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논란에 대중은 강인에 대한 신뢰를 더 이상 거두지 못했다.

 

결국 강인은 2019년 7월, 데뷔 14년 만에 자필 편지를 통해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했다. 당시 그는 “팀에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며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SNS를 통해 간헐적으로 개인적인 근황만 공유할 뿐 공식적인 연예 활동은 전면 중단했다. 하지만 2024년 프로필 촬영 현장을 올리며 복귀 가능성을 암시했고, 2025년 8월에는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콘서트 ‘슈퍼쇼 10’을 객석에서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다시금 팬들 사이에서 이름이 회자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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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컴백 소식에 슈퍼주니어 멤버였던 김희철, 김기범, 조미가 SNS 이모티콘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냈고,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 역시 ‘파이팅’이라는 댓글로 힘을 실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국내 여론은 여전히 싸늘한데 해외 팬미팅으로 우회 복귀를 시도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슈퍼주니어가 강한 팬층을 보유한 동남아시아, 중남미 지역만으로 일정이 구성된 점에서 ‘낙수 효과를 노린 복귀’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현재 강인의 복귀에 대한 여론은 분분하다. ‘과거는 잊고 기회를 주자’는 의견과 함께 ‘공인은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복귀 전 제대로 된 사과와 반성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특히 연예계는 최근 연이은 논란으로 도덕성 이슈에 민감해진 만큼, 그의 복귀가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는 아직 미지수다. 내년 해외 팬미팅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선언한 강인의 행보가 대중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https://www.f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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