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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재부팅’ 종식... 윈도우 11 ‘업데이트 후 종료’ 버그 4년 만에
해결
[보안뉴스 김형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11 출시 이후 사용자들에 큰 불편을 초래했던 ‘업데이트 후 종료’(Update and shut down)’ 버그를 마침내 해결했다.
이 버그는 2021년 윈도우 11 출시 직후부터 사용자들의 단골 불만 사항으로 각종 포럼과 소셜 미디어에 종종 등장했다.
MS는 최근 이 문제를 해결한 윈도우11 최신 미리보기 빌드를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보안 전문 해외 매체 ‘사이버 시큐리티 뉴스’가 보도했다.
[자료: 마이크로소프트]
이 버그는 사용자가 시작 메뉴나 윈도우 업데이트 설정에서 ‘업데이트 및 종료’ 옵션을 선택할 때 발생한다. 윈도우가 시스템 종료 절차를 시작하는 듯 보였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전원이 꺼지지 않고, 업데이트 설치 후 예상치 못하게 다시 시작하는 행동을 반복한다.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종료’(Shut down)를 선택해도 PC가 완전히 꺼지지 않고, 밤중에 예고 없이 다시 켜져서 시끄러운 팬 소음과 함께 업데이트를 설치하고 재부팅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버그 수정했는데
4년만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