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리모로 네쌍둥이 얻어…이기적인 걸까요” 男男부부 무슨 사연?
54,649 358
2025.11.22 11:55
54,649 35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94390?sid=001

 

대만의 한 동성 부부가 멕시코에서 대리모를 통해 네 쌍둥이를 얻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대만의 한 동성 부부가 멕시코에서 대리모를 통해 네 쌍둥이를 얻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대만의 한 동성 부부가 멕시코에서 대리모를 통해 네 쌍둥이를 얻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디자이너인 류씨와 그의 남편 린씨는 결혼식을 올렸다. 대만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2019년 동성 결혼을 합법화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11월 멕시코에서 대리 출산으로 네 명의 아기를 얻었다는 영상을 공유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린씨는 결혼 후 아이를 갖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고 덧붙였다.

멕시코는 대리 출산을 규제하는 구체적인 연방 법률이 없으나, 타바스코주와 시날로아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대리 출산에 대한 법적 틀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의 한 동성 부부가 멕시코에서 대리모를 통해 네 쌍둥이를 얻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대만의 한 동성 부부가 멕시코에서 대리모를 통해 네 쌍둥이를 얻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린씨는 “우리는 육아 경험이 전혀 없는 아빠들이지만, 아이들의 탄생이 네 배의 행복을 가져다줬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그러나 해당 사연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아기를 샀다”, “이기적이다”, “여성의 자궁을 착취하는 행위”, “임신의 고통을 경험하지 않아 경솔했다”, “대리모의 건강을 위해 아기를 1~2명만 낳았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멕시코의 대리 출산 과정이 합법적이라며, 변호사가 모든 절차를 감독했다고 덧붙였다. 4명의 아기는 두 아버지가 부모로 등재된 출생증명서를 발급받았으며, 이후 법적 도움을 받아 여권과 비자를 받을 예정이다.

 

대만의 한 동성 부부가 멕시코에서 대리모를 통해 네 쌍둥이를 얻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대만의 한 동성 부부가 멕시코에서 대리모를 통해 네 쌍둥이를 얻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대리 출산 절차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멕시코에서의 대리 출산 비용은 일반적으로 6만 5000~7만 달러(약 9500만~1억원) 사이로 추산됐다.

대만에서는 현재 대리 출산이 불법이며, 해외 대리 출산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친자 인정 또는 호적 등록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두 사람은 “우리의 아이들이 당당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며 “대리 출산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을 이해하지만 우리 또한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36 03.30 45,0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5,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2,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9,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851 이슈 아이유 공계 NEW 프로필 사진 12컷 📷 3 12:04 122
3031850 이슈 충! 성! 모두가 기다린 군복 성재의 포스터 촬영 현장스케치 낉여왔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TVING 5월 독점 공개 1 12:03 117
3031849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8집 <DEAD AND> Teaser Image 1 #정수 #건일 12:03 27
3031848 정보 히라테 유리나 솔로 첫 무도관 라이브「アナタタチノカルテ」개최 결정 12:02 46
3031847 이슈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을 비웃음 12:02 498
3031846 기사/뉴스 이종원 “‘살목지’ 대본 받은 날 가위 눌려 출연 결정”[EN:인터뷰①] 12:00 254
3031845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강력 타격” 경고에...국제 유가 다시 급등 [美-이란 전쟁] 11:58 61
3031844 기사/뉴스 1600만 앞둔 '왕사남', 객단가는 왜 9660원일까? 3 11:58 598
3031843 기사/뉴스 텔레그램 고향서 카톡이 떴다…이례적 '러시아 특수' 왜? 7 11:57 421
3031842 유머 후이바오도 오토바이 제대로 탐!!! 🐼🩷 14 11:57 638
3031841 기사/뉴스 내일 미세먼지 속 봄비 시작…최대 100㎜·수도권 20㎜ 곳곳 '벚꽃엔딩' 7 11:56 706
3031840 이슈 오늘자 AI 번역 대참사 5 11:56 778
3031839 유머 말에게 사람 손의 용도(경주마) 2 11:54 163
3031838 기사/뉴스 파리바게뜨, 베리밤 캠페인 이어 ‘파란라벨’ 모델에 권은비·김민주 발탁 1 11:53 510
3031837 이슈 오뚜기, 불림 없이 간편하게 조리하는 '요즘 녹두실당면' 출시 2 11:53 687
3031836 이슈 도쿄 디즈니랜드 라푼젤 근황.... 3 11:53 933
3031835 이슈 카타르 작가가 아랍국가들이 이스라엘을 언급하지 않는다고 비난 3 11:52 706
3031834 이슈 서인영 새 영상 ㄴㅇㄱ 근황.jpg 10 11:51 2,782
3031833 이슈 최근 모델링 이슈로 말 많았던 여돌 근황…jpg 8 11:51 1,699
3031832 이슈 싸가지 없는 사람이 "T라서 그래"라는게 너무 싫어요.jpg 29 11:49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