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빚투 논란' 김혜성 아버지 "12월 20일까지 5천만원 갚을 것"
23,822 270
2025.11.22 10:42
23,822 27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04361?sid=001

 

김혜성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준 '고척 김선생' SBS 방송 '궁금한 이야기 y'

김혜성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준 '고척 김선생' SBS 방송 '궁금한 이야기 y'

'빚투 논란'이 제기된 LA다저스 김혜성의 아버지가 채무를 오는 12월 20일까지 변제하겠다며 한 방송을 통해 약속했습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21일 김혜성 아버지의 채무와 관련한 이야기를 집중 보도하며 이른바 '고척 김 선생', 김혜성의 부친의 입장을 모두 담았습니다. 당사자인 두 사람은 이 방송에서 만남을 가졌는데 김혜성의 아버지는 이 자리에서 "12월 20일까지 5천만원을 모두 갚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척 김선생'으로 불리는 이 남성은 과거 김혜성이 키움 히어로즈에서 뛸 당시부터 경기장에 김혜성 아버지의 채무를 알리는 현수막을 내걸어왔습니다. 특히 최근 이 사건이 논란이 된건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 김혜성이 귀국한 날 이 남성이 공항에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를 준비중인 김혜성의 앞에 이 남성이 또 다시 현수막을 내걸자 김혜성은 다소 불편한 기색을 내보였는데 이를 통해 사건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아버지의 부채와 김혜성은 관련이 없다'는 의견도 존재했지만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이 남성은 김혜성의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주게 된 배경부터 설명했습니다. 그는 "김혜성의 아버지가 2009년 인천 송도 한 호텔의 지하에 굉장히 큰 유흥업소를 운영했다. 나는 그 업소 음악을 맡아서 하는 조건으로 보증금으로 1억원을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밀린 일당 2천만원을 합해 빚이 총 1억2000만원이라는 것.

이후 김혜성의 아버지가 돈을 갚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는데, 김혜성이 프로에 데뷔 한 뒤 채무 변제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게 됐다는 겁니다. 김혜성의 아버지는 그간 '고척 김 선생'에게 약 9천만원을 상환한 상황.

이 방송을 자문한 한 변호사는 이자와 원금을 합하면 4억 1천만원 정도를 갚는 것이 맞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김혜성의 아버지가 지난 8월 개인 파산 절차를 밟은 가운데 '고척 김선생'은 "억울하지만 너무 지루한 싸움이라 끝내고 싶었다"며 "5천만원만 주고 끝내자"라고 말해뒀지만 계속해 김혜성의 아버지에 속아 믿음이 생기지 않아 공항까지 가게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척 김선생은 "사실 1인 시위를 하면서도 김혜성을 보면 항상 미안하다. 아버지한테 돈 받으려고 널 팔고 있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며 화면을 보고 "혜성아 미안하다 네 아버지 때문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7 01.08 35,5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4,1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69 유머 스님 앞에서 살생해도 되냐고 묻는 안성재.jpg 14:01 16
2957868 이슈 예전에 베를린필이 내한해서 소년소녀가장 400명을 리허설에 초청했다 14:01 8
2957867 유머 새우깡으로 드루이드가 되었슨 1 13:59 164
2957866 이슈 끼여있는걸 즐기는 시바견 2 13:58 202
2957865 유머 정지선 만두 먹고 바로앞에서 먹뱉하는 사장님 13:57 761
2957864 정치 트럼프가 노벨평화상 양도받을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히자 위원회측은 불가하다고 함 13 13:57 428
2957863 이슈 거침없이하이킥 민용민정 vs 윤호민정.jpgif 5 13:57 86
2957862 기사/뉴스 82메이저, 美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서 'K팝 최고의 신인' 후보 13:56 46
2957861 유머 귀한 나는 이런아이돌만 보고 자라서 무반주로 1절 전체 부르는정도 아니면 만족이안됨 2 13:56 381
2957860 이슈 일본으로 탈출하는 중국의 부유층 13:55 553
2957859 정치 니들이 뽑았으니 알아서 해야지 일해라 일본은행 13:54 274
2957858 정보 성심당 케익부띠끄 딸기요거롤 출시🍓 7 13:53 1,171
2957857 이슈 잘생긴 친구랑 일본여행 갔다가 버려짐 13 13:53 1,899
2957856 정치 미국이 저 난리 난게 자국 대통령때문인 게 진짜 어이 없는 일이다 3 13:50 779
2957855 이슈 일제강점기라고 독립운동같은거 하지말고 일본인돼서 잘살면 되는거아님? 25 13:50 1,505
2957854 기사/뉴스 미야오, 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K팝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노미네이트 13:48 60
2957853 이슈 포니테일+풀뱅에 뾰족귀로 나타나서 ㄹㅇ 엘프 같았던 여돌 1 13:44 1,073
2957852 기사/뉴스 장민호, ‘과메기 호마카세’로 최고의 1분 장식 (편스토랑) 1 13:41 424
2957851 이슈 의외로 연재되고 있는 사실 모르는사람 많은듯한 <재벌집 막내아들> 프리퀄 시리즈 (진양철 할배 젊은시절 얘기) 9 13:40 1,642
2957850 이슈 임금 협상 관련 사상 첫 파업도 진행했었던 삼성전자 노조 (2024년) 9 13:37 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