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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왜 하필 이걸 버려?” 송혜교도 포기, 망할 줄 알았는데…결국 터질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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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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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61391?sid=001

 

내달 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자백의 대가’ 출연진들 [넷플릭스]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공개 전부터 터졌다”

내달 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자백의 대가’가 공개 전부터 화제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공식 예고편 공개 하루 만에, 출연진들의 연기력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연말 최대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콘텐츠는 당초 송혜교, 한소희 배우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연출진이 교체되는 등 부침을 겪으면서 결국 출연이 불발됐다.

넷플릭스에 대항해 토종 OTT ‘연합군’의 도전이 거세진 가운데, 또 한 번 넷플릭스의 역대급 흥행작이 탄생할지 주목된다.

OTT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지난 20일 오리지널 ‘자백의 대가’ 공식 예고편을 공개한 가운데, 하루 만에 3만건에 육박한 조회수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백의 대가’ 공식 포스터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송혜교, 한소희 배우의 출연 불발로 전도연, 김고은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특히 예고편에 드러난 주연배우 전도연, 김고은, 박해수의 연기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됐다. “여자 투톱영화 귀하다” “김고은, 전도연 조합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폭싹 속았수다’, ‘케이팝 데몬 헌터즈’ 외에 ‘대박’을 친 콘텐츠가 적었던 넷플릭스의 연말 흥행작이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등 경쟁 OTT의 도전이 어느 때보다 거세지는 상황이다. 넷플릭스는 여전히 국내 OTT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경쟁 OTT들이 콘텐츠 경쟁력을 크게 끌어 올리면서 넷플릭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3자 OTT 결합상품이 등장했다.



티빙과 디즈니플러스의 파트너십이 대표적이다.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를 아우르는 국내 최초 3자 OTT 결합 상품이 출시돼 OTT 업계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월 2만1500원에 OTT 3개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넷플릭스 이상의 막강한 미디어 생태계를 보유한 디즈니플러스가 내년 ‘작심’하고 콘텐츠 대작을 대거 쏟아내는 것도 넷플릭스에겐 부담이다.

디즈니플러스는 ‘재혼황후’, ‘21세기 대군부인’, ‘현혹’등 톱배우들 주연으로 앞세운 오리지널 작품을 내년 줄줄이 선보인다. 특히 넷플릭스 대표 흥행 콘텐츠의 주연들이었던 주지훈, 아이유, 신민아, 수지 등이 내년엔 잇달아 디즈니에서 작품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여전히 넷플릭스가 독주하는 국내 OTT 점유율 변화에 바람이 일지도 주목된다. 현재 국내 OTT 점유율은 넷플릭스(41%), 쿠팡플레이(22%), 티빙(17%), 웨이브(7%), 디즈니(6%) 수준이다. 토종OTT와 디즈니가 역대급 ‘라인업’을 내걸고 총공세를 펼치고 있는 만큼 내년이 국내 OTT 점유율 판도 변화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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