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은 한 중국집을 방문해 본격적인 먹방을 선보이기 전 "저는 그런 성격인 것 같다. 애청자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언가를 시작을 잘 못하고 시작하면 잘 놓지 못한다. 장점이기도 한데 단점이라고 느껴진다. 뭔가를 하다가 빨리 판단하고 아니면 저쪽으로 빨리 힘을 넣어야 하는데..."라고 털어놨다.
이어 "'먹을텐데'가 그렇다는 건 아니다. '먹을텐데'는 즐겁고 라디오 같은 느낌이다. 힘들 때나 힘들지 않을 때나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이어가고 싶다. 제일 핫한 방송이 아니지만 애청자가 생긴 거 아닌가. 사실 좀 지쳤지만 (이 음식점을) 소개하려고 마음먹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성시경은 "기사가 났을 테니까.. 저 진짜 진짜 힘들었다"라며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한 심경을 전하기도. 이어 "제가 이 채널에 애정이 있는 걸 깨달은 것 같다. 아무튼 잘 이겨내고 잘 준비해서 연말 공연을 진짜 잘 해내겠다. 섣불리 약속드리기 뭐 하지만 '먹을텐데'를 촬영할 때만 술을 먹고 몸을 잘 만들어서 (콘서트를) 잘 해내겠다"라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이게은 기자
https://v.daum.net/v/20251121184027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