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중국 때리던 국힘, 中대사 만나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자"
1,143 38
2025.11.21 17:49
1,143 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88561?sid=001

 

앞서 중국인 쇼핑금지법도 발의했던 국힘
장동혁 "양국은 떨어질 수 없는 이웃국가"
앞서 국힘 지도부 회의서 혐중 발언 나오기도
다이빙 대사, 장동혁 만난 자리에서
"일부 사람들이 中의 평화발전 원하지 않아 한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중국과의 관계를 통해서 한국이 한 단계 성장하고,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상호 존중하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이른바 '중국인 3대 쇼핑 금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는 등 중국과 각을 세워왔다. 당 지도부 회의에선 혐중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1일 국회를 찾은 중국 다이빙 대사를 접견했다. 장 대표는 "양국은 떨어질 수 없는 이웃국가로, 역사상으로 봐도 어려운 일도 있고, 좋은 일들이 서로 교차하며 지내온 사이"라고 입을 열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며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며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이에 다이빙 대사는 "저희는 국민의힘을 포함한 한국 각계 인사들과 함께 노력해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간의 공동 인식을 잘 이행하고,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가 더 좋은 방향으로 적극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다.

장 대표는 한국의 발전이 중국에게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중국과의 관계를 통해서 한국이 정치적으로 성장하고 경제적으로 성장해서 중국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이 궁극적 목표이고,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앞으로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중국에게도 어떤 기회가 돼야겠지만, 한국에게도 성장의 기회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중국과 계속해 각을 세워왔다. 중국인들이 쇼핑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주장하며 3대 쇼핑 금지법(의료보험·부동산·선거)을 발의하기도 했다. 당 최고위원회의에선 관광 등을 위해 한국을 찾은 무비자 중국인들을 언급하며 "범죄조직이 침투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접견에서 다이빙 대사는 장 대표에게 "일부 사람들이나 일부 국가가 중국의 평화로운 발전을 원하지 않고, 적응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기도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하지만 저희는 국민의힘을 포함한 한국 각계분들과 공동으로 노력해 한중 관계가 양국 국민을 행복하도록 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4 00:05 4,8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1,1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53 이슈 현재 오타쿠들 난리난 여캐.jpg 07:23 94
2959652 이슈 해리포터 HBO 드라마 새로운 말포이래.... 3 07:19 852
2959651 이슈 자식이 고도비만이면 엄마가 유독 저러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13 07:08 2,501
2959650 이슈 미국의 대학에서 젠더와 인종과 관련된 플라톤의 서술내용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했다고 함 2 07:02 1,134
2959649 유머 요즘 구두 모델 수준 11 06:54 3,199
2959648 이슈 ???: 주변에서 다 주식으로 수천씩 버는데... 나만 뒤쳐지는거 아닐까?🥺 15 06:47 2,796
2959647 이슈 허찬미 눈물나는 근황.jpg 9 06:42 3,452
295964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6:31 233
2959645 유머 역주행하며 무리하게 추월하는 앞차 5 06:17 1,426
2959644 이슈 이번 이란의 혁명이 끝장전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 10 06:13 3,002
2959643 이슈 옆집에 사는 언니가 궁금한 아기 사자들 3 06:04 2,468
2959642 유머 싱잉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카니 1 05:58 500
2959641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14 05:46 1,096
2959640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2 05:44 2,305
2959639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7 05:40 2,889
2959638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11 05:32 1,629
2959637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11 05:25 1,714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91 05:05 12,737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8 04:44 4,384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1 04:44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