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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티 주차 차량서 발화 추정…대응 1단계 발령해 2시간 30분만 완진

신월동 아파트 화재
(서울=연합뉴스) 21일 오전 5시 33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9층 규모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50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주민 27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10명이 소방대원의 대피 유도를 받아 아파트에서 빠져나왔다. 22명은 소방에 의해 구조됐다. 2025.11.2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21일 오전 5시 33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9층 규모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50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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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월동 아파트 주차장 화재 [촬영 강류나 수습기자]](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21/AKR20251121012251004_01_i_P4_20251121112019955.jpg?type=w860)
서울 양천구 신월동 아파트 주차장 화재
[촬영 강류나 수습기자]
주차장에 있던 차량 18대가 완전히 불에 탔으나 불길이 아파트 세대로는 번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4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313명과 장비 90대를 동원해 약 1시간 30분 만인 오전 6시 5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필로티 주차장의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 아파트 주차장 화재로 불탄 차량 [촬영 강류나 수습기자]](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21/AKR20251121012251004_03_i_P4_20251121112019959.jpg?type=w860)
서울 양천구 신월동 아파트 주차장 화재로 불탄 차량
[촬영 강류나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