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내년 지방선거 '여당 후보 다수 당선 돼야' 42%, 야당은 35%... 이 대통령 지지율 60% 회복
571 5
2025.11.21 10:42
571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98806?sid=001

 

한국갤럽 11월3주차 여론조사
"야당 후보 다수 당선"은 35%
격차 한 달 새 오차 범위 내→밖
이 대통령 지지율 60%선 회복

여야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FKI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격랑의 세계,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열린 2025 코라시아포럼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여야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FKI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격랑의 세계,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열린 2025 코라시아포럼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일주일 새 1%포인트 올라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24%로 집계됐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 다수 당선'을 예상한 응답자는 전체의 42%로, '야당 후보 다수 당선'(35%)이라 답한 응답자보다 많았다. 지난달 14~16일 조사에선 응답 비율이 오차범위 내(여당 39%·야당 36%)로 팽팽했으나, 한 달 만에 격차가 벌어졌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였다. 이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 59%로 전주 대비 4%포인트나 떨어졌다가 한 주 새 다시 60%대를 회복했다.

긍정 평가자는 '외교'(34%), '경제·민생'(14%), '전반적으로 잘한다'(8%), '직무 능력·유능함', 'APEC 성과', '추진력·실행력·속도감'(이상 4%) 등을 사유로 들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2%), '대장동 사건·검찰 항소 포기 압박'(11%), '경제/민생'(9%),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7%) 등을 꼽았다. 부정 평가 사유 가운데 '대장동 사건·검찰 항소 포기 압박'을 꼽은 비율은 지난주 6%였다가 이번 주 11%로 5%포인트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와 같았다. 이에 따라 양당의 격차는 19%포인트가 됐다.

내년 지방선거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 비율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2%,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5%로 상대적으로 비등하게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조사에서는 양론 팽팽했던 중도층(10월 여 38%:야 36%)이 이번 달 여당으로 기울면서(11월 여 44%:야 30%) 전체 여론 격차도 소폭 벌어졌다"고 분석했다.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에는 40%가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35%는 '나빠질 것', 22%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3%는 의견을 유보했다. 낙관론은 전월 대비 7%포인트 늘고, 비관론은 그만큼 줄어 4개월 만에 다시 경기 낙관론에 힘이 실렸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7.5%, 응답률은 11.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9 04.01 15,8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0,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8,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334 이슈 최근 미용실 예약시스템 때문에 현타 온 사람 18:43 93
3032333 기사/뉴스 초등학교 옆에서 40년간 성매매..."침대까지 압수" 4 18:41 268
3032332 기사/뉴스 [속보]'잔소리 심해져서' 크리스마스에 할머니 둔기로 살해 30대 중형 2 18:40 285
3032331 이슈 우울한 외국인 아내를 위한 남편의 선물 1 18:40 273
3032330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 (테니스… 좋아하세요?) 3 18:38 270
3032329 이슈 이 이야기를 아는 사람 : ☠️ 18:38 80
3032328 이슈 살면서 인생 최고로 귀여운 애 만난 것 같아 8 18:38 576
3032327 이슈 안 똑똑하면 더쿠 탈퇴 1 18:38 78
3032326 유머 오늘 버스에서 노인공경함 18:37 494
3032325 이슈 개인 유튜브로 독서클럽 만들어서 토론하는 아이브 가을.jpg 3 18:36 480
3032324 유머 오토바이 손잡이 제대로 잡은 루이바오💜🐼 45 18:36 500
3032323 기사/뉴스 체험학습 버스 추돌 사고..."매번 교사 책임?" 15 18:35 483
3032322 유머 어른의 재력으로 굿즈 쓸어갈려는데 옆에서 훈육소리가 들림 2 18:35 776
3032321 이슈 한국인들이 갈 곳 없이 추방당했을때 많이 도와줬다는 나라 15 18:34 1,171
3032320 유머 노트북 장기적출 에디션 .jpg 22 18:34 1,900
3032319 이슈 롤 하다가 송아지 태어나서 탈주한 사람 근황ㅋㅋㅋㅋㅋ 2 18:33 778
3032318 이슈 추성훈 유튜브 방탄소년단 정국과 지민, 추성훈 귀에서 SWIM한 날 (ft.사우나 힐링 풀코스) 4 18:33 297
3032317 유머 영국 에어비앤비 대참사... 9 18:33 1,294
3032316 이슈 도전천곡 신혜성 아스피린 8 18:28 575
3032315 이슈 1만알티에 3만 맘찍된 아이돌의 시큐분 영상 (만우절 기념) 7 18:27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