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대통령으로서는 일본과 협력 잘 했지만 개인으로서는 일본을 트라우마 수준으로 싫어했던 미국 대통령
3,106 14
2025.11.21 10:11
3,106 14

nzBth

 

 

조지 H.W.부시는 우리에게 친숙한 그 아들 부시 대통령말고

아빠 부시!

1989년부터 1993년까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아빠 부시를 말함!

 

 

 

부시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조종사로 활동을 했음

그러다 도쿄도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대공포를 맞고 추락했음

 

 

 

 

FArtA

(2차세계대전 당시 부시대통령)

 

부시는 간신히 추락 직전에 낙하산으로 탈출해서 구출됨 

구출 될 당시에 부상이나 구토 등의 증상으로 거의 죽기 직전이였다고 함

 

 

 

하지만......... 그정도로 구출된것이  정말로 행운이였던 것...........

 

 

 

VjgCB

 

 

부시는 겨우 살았지만 구출되지 못한 동료 9명은 

일본쪽 최고 지휘관이었던 다치바나 요시오에게 끌려가게 되는데.....

 

 

술자리에서 술안주가 모자라다는 이유로 포로들을 말 그대로 먹어버림

 

심지어 치치시마는 식량이 부족한 곳도 아니였음. 

그냥 술자리에서 특별한 술안주를 먹고 싶다는 이유로 인육을 먹음

 

 

 

전쟁 역사상 너무 식량이 부족하거나 여러 이유로 죽은 시체를 섭취하는 행위가 벌어진적은 있지만

그냥 술자리에서 다양한 술안주를 먹고 싶다고 살아있던 포로를 죽여 인육을 섭취한 일은 

진짜 그 잔인한 전쟁역사에서도 전례가 없는 개또라이짓임

 

 

 

특히나 일부 말단 병사들의 일탈행동이 아니라

최고 지휘관이던 장군급이 지휘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점이 더더욱 경악 스러움

 

 

 

 

rQQmY

 

 

당연히 이 사건은 그 당시에도 대서특필되었고

서구 세계는 일본의 미개함과 야만성에 혀를 내둘렀으며

 

 

아직까지도 치치시마섬 식인 사건이라고 

태평양전쟁에서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일본의 전쟁범죄 중 하나임

 

 

 

이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일본을 극혐하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80년대말, 90년대 초라는 세계 정황상

미국 대통령으로써는 일본과 협력을 많이했지만 사적으로는 정말로 일본을 극혐했다고 함. 

 

 

 

해당 식인사건의 주모자들은 종전 후 전범재판에서 지휘관 이하 사형으로 엄벌당했지만

일본측에서는 '승전국이 자국에서 벌인 재판인 만큼, 반드시 공정한 처벌이 내려졌을 거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라며

은근슬쩍 '누명을 썼다'라는 식으로 주장하는 스탠스

목록 스크랩 (1)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56 04.01 22,1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987 이슈 그 시절 류승완 액션영화 12:12 14
3032986 기사/뉴스 [속보] 초등학생 배를 발로 걷어찬 40대男…철창행 대신 병원 입원, 왜? 2 12:11 319
3032985 유머 ???: 남자 친구분도 피부 관련해서 걱정 있으세요? 4 12:10 421
3032984 기사/뉴스 SNS로 승객 모집해 불법 택시영업…30대 태국인 구속 3 12:07 364
3032983 기사/뉴스 "요즘 폼 미쳤다"더니…'놀뭐' 예능 1위→양상국 예고에 반응 폭발 12 12:06 474
3032982 기사/뉴스 tvn '커뮤 대전' 참가자 모집 시작 20 12:05 752
3032981 이슈 카카오가 노동시간 위반을 숨기려다가 발각됨 3 12:05 538
3032980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6 12:04 175
3032979 이슈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유럽 국가 1위 5 12:03 798
3032978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8집 <DEAD AND> Unit & Group Teaser Image 12:02 72
3032977 이슈 중드 <경경일상>, <옥을 찾아서(축옥)> 전희미가 키우는 냥이 🐱 6 12:01 457
3032976 이슈 브루노마스 ❤️ 키티 더 로맨틱 투어 콜라보 굿즈 6 12:00 730
3032975 이슈 기안84가 택배 상하차로 18만원 벌고 깨달은 인생진리 17 12:00 1,861
3032974 이슈 최근 극적으로 상봉한 아이돌과 닮은꼴 연예인.jpg 3 12:00 499
3032973 팁/유용/추천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다음주 금요일‼️ 디즈니+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대군부부 보러 오실꺼죠? 약-속🤙 8 12:00 216
3032972 기사/뉴스 ‘펫샵’ 홍보 나선 김정은, 주애는 고양이 ‘쓰다듬’ 20 11:58 1,591
3032971 이슈 [KBO] 선수가 홈런칠 때마다 ㅈㄴ 바쁜 SSG랜더스 직원.X 13 11:57 1,202
3032970 이슈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다는 반응 많은 레전드 영화...jpg 5 11:57 991
3032969 기사/뉴스 “너무 죄송”…‘음료 3잔 횡령’ 재수생 알바 고소한 점주, 결국 소 취하 26 11:56 1,192
3032968 팁/유용/추천 면접빨로 지원한 면접 전부 합격한 썰 21 11:56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