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덬들있는거같아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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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민진당 산하 소셜미디어 계정은 이날 새벽 올린 게시물에서 “한국 국회를 친북 세력이 장악한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 헌정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긴급히 계엄령을 선포했다”면서 “대만 입법원(국회 격)도 (중국 우호 성향의) 야당이 국방 예산을 삭감하고 위헌적으로 권한을 늘렸으며, 대법관을 마비시켰고, 재무법을 악의적으로 수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만이란 이름의 팀은 어둠의 세력이 침식하려는 시도에 늘 맞서야 한다”고 했다. 한국의 정치적 상황이 중국 본토의 압박을 받는 대만의 처지와 비슷하다고 주장하며 계엄 선포가 타당하다는 주장을 펼친 셈이다.
그러나 이 게시물은 대만에서 즉시 논란이 커지며 삭제됐다. 특히 독립 성향 민진당이 대만 계엄 시행 시절인 1986년 창립됐고, 이듬해 계엄령이 해제되면서 합법적인 정당으로 활동한 역사가 있다는 점에서 ‘계엄 지지’ 메시지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민진당은 해명문을 내고 “국제 소식을 전한 것 뿐이고, 대만 내 정치 상황과 대조해봤을 뿐”이라며 “계엄을 지지하는 뜻은 절대 없었다”고 했다.
대만 연합보는 “문제의 글은 민진당 내부의 한 홍보 담당자가 작성했고, 그의 권한은 현재 정지된 상태”라면서도 “민진당의 정치적인 감각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문상호가 미리 대만에가서 컨택한걸보면 절대 돌아가는 사정 몰랐을리가 없어서 참.. 복잡한 심경임...
계엄으로 고통받은 사람들이 다른나라 계엄은 지지한다는걸 뭐라고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