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57404?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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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달 6일부터 두 달간 문체부가 추진하고 있는 ‘함께 만드는 예술정책 이야기’ 두 번째 자리다. 예술정책을 주제별로 깊이 있게 소개하고 예술계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
문체부는 서울역 인근 옛 국립극단 부지에 ‘서계동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전 국민이 △공연장(4개소)과 △전시관 △공연전문도서관 등에 쉽게 접근해 즐길 수 있는 공연예술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완공 목표는 2030년까지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업시행자인 서계문화마당(주) 박석희 건축가가 공간구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차민경 연구위원이 서계동 복합문화공간의 운영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공연예술계 종사자 의견수렴 결과 분석 △국내외 사례 분석 △비전 및 역할 △운영조직의 설립 및 구성 △콘텐츠 구성(안) 등을 살펴보고, 공간 운영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질의·답변 과정을 통해 예술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문체부 관계자는 “서계동 복합문화공간 운영 방안 연구에 대해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서계동 복합문화공간’이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미래를 선도하고, 예술인들의 창작과 실험의 혁신적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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