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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조각도시’ 도경수, 데뷔 첫 악역 강렬…스펙트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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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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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경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한 악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도경수는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태중(지창욱 분)의 위기를 치밀하게 설계하는 ‘안요한’ 역을 맡았다. 차분하고 절제된 말투로 상대를 압박하며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도경수는 눈빛에 스치는 광기로 완벽한 빌런을 완성시켰다.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수트의 조합 또한 캐릭터의 비범함에 한몫하며 기존 작품들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을 만들어냈다.

특히 도경수는 미동 없는 태도로 상황을 즐기는 듯하다가, 응축된 광기를 폭발시키며 장면마다 강렬한 에너지를 만든다. 도경수가 만드는 감정의 간극이 ‘조각도시’의 서스펜스를 극대화 시키고 있으며, 극의 전체적인 몰입도를 이끈다. 도경수의 이런 활약과 더불어 ‘조각도시’는 공개 직후 국내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이고 월드와이드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원본 이미지 보기‘조각도시’ 도경수.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도경수의 이번 변신은 기존에 보여준 캐릭터들과 180도 결이 다르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도경수는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 1인 2역 로맨스 활약으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배우로 확실히 각인됐으며, 올 초 개봉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또한 섬세한 멜로와 따뜻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동안 서정적인 서사를 가득 담았던 눈에 분노와 광기를 담은 도경수는 첫 악역 도전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새로운 존재감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19일 공개된 ‘조각도시’ 7, 8회에서는 극중 요한의 완벽한 설계가 태중의 탈옥으로 균열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요한이 살벌한 눈빛으로 분노를 표출한 뒤 “문제될 건 아무것도 없다”며 다시 냉소적인 모습을 되찾은 가운데, 앞으로 또 어떤 설계가 펼쳐질지 더욱 큰 기대가 모인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5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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