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클라우드 부문의 그래픽처리장치(GPU)는 매진됐다고 선언, 인공지능(AI) 버블 우려를 말끔히 해소했다.
그는 19일(현지 시각) 실적 발표에서 성명을 통해 "클라우드 부분의 GPU는 매진됐다"고 밝혔다.
그는 19일(현지 시각) 실적 발표에서 성명을 통해 "클라우드 부분의 GPU는 매진됐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이날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570억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 549억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이는 전년 대비 65% 급증한 것이다.
주당 순익도 1.30달러로, 시장의 예상 1.25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전망도 좋았다.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 매출이 650억 달러, 주당 순익은 1.43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은 시장의 예상치 616억6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지난 분기 실적이 좋은 것을 물론, 이번 분기 전망도 좋은 것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4.76% 급등한 195.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실적 기대로 2.85% 급등, 마감했었다.
이로써 월가 일각에서 나왔던 AI 버블론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월가에서는 AI 버블론이 급부상, 엔비디아 주가가 10월 전고점 대비 12% 이상 급락하는 등 연일 주가가 하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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