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재판부’ 감치 선고 김용현 변호사…서울구치소 수용 거부로 석방 (+ 기사추가)
22,744 279
2025.11.19 23:13
22,744 279
법원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에 대해 감치를 선고했지만, 서울구치소 쪽에서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며 수용을 거부해 결국 석방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19일 한 전 국무총리의 내란우두머리방조 재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 신문 중 동석을 요구하는 이하상 변호사에 대해 감치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법정에서 퇴정하지 않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서도 같은 조처를 했다. 재판부는 이날 김 전 장관이 증인으로 나서면서 신뢰관계인 동석으로 자신의 변호인들을 신청한 것에 대해 “형사소송법상 피해자 증언이 아닌 이상 (신뢰 관계인 동석이)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허락하지 않았다.

이 변호사는 이날 재판에서 방청석에 앉아 손을 들고 “한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진관 재판장은 “왜 오신 것이냐”라고 물은 뒤 “이 법정은 방청권이 있어야 볼 수 있다. 퇴정하라”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이 변호사는 큰 목소리로 다시 “한마디만 드리겠다”라고 말했고, 이 재판장은 “감치하라”고 명령했다. 함께 있던 권우현 변호사도 퇴정에 불응하다 감치됐다.


https://naver.me/5cqO4TF7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들이 19일 법정 소란으로 감치 선고를 받았으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바로 풀려났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언론을 통해 “감치장소로 지정된 서울구치소에서 위반자들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용을 거부했다”며 “이에 재판부에서는 집행이 곤란하다고 판단해 감치재판 관련 집행명령을 정지하고 위반자들의 석방을 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이날 열린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재판에서 김 전 장관 측 이하상·권우현 변호사들이 재판장 지휘를 따르지 않고 소란을 피웠다. 이에 이 부장판사는 “감치하겠다”고 밝혔다.

재판을 마친 후 이 부장판사는 이 두 변호사들에 대한 감치재판을 비공개로 열고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감치장소는 서울구치소로 정했다. 그런데 이 감치재판에서 두 변호사들은 인적사항을 묻는 질의에 진술을 거부했다. 이에 이 부장판사는 통상의 방법에 따라 확인가능한 범위 내에서 두 변호사의 이름과 직업, 용모 등을 감치재판서에 기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서울구치소에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면서 감치 선고 몇 시간 만에 석방됐다.

https://naver.me/5dAQTAwq



목록 스크랩 (0)
댓글 2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77 02.02 41,1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4,0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811 기사/뉴스 삼성전자, 하루 만에 10%대 반등…또 신고가 경신 14:54 1
2980810 유머 유재석이 위로받는 야구 팬 모임 1 14:52 282
2980809 이슈 @진짜 디오아나그란데랑 머라이어수호가 백보컬 꽉꽉채워줘서 고막흘러내림ㄹㅇ 1 14:51 123
2980808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잔나비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 2 14:50 26
2980807 이슈 [1박2일] 보기만해도 후덜덜한 영하15도 등목 3 14:47 475
2980806 유머 대출은 에바인거같아성... 근데 2달뒤에 써야하는데 이걸로 해도 되니? 덬들아 7 14:47 1,062
2980805 유머 이제는 한국 포켓몬 팬덤 그 자체의 상징이 된 것 같은 포켓몬.x 22 14:45 1,170
2980804 유머 고양이 모자 산뒤에 꼭 후기 보내주는 거래 구매자 3 14:44 1,207
2980803 이슈 일본에서 출시된 추억의 만화 메지루시 가챠 모음.jpg 3 14:44 428
2980802 정치 지지자들 앞에서 기자회견 갖는 전한길 [포토] 5 14:43 474
2980801 기사/뉴스 구준엽, 영원한 ♥서희원 묘비에 입맞춤…“그는 무너지지 않았다” 13 14:42 1,522
2980800 유머 대출하면서 주식해도 됨? 20 14:40 1,913
2980799 정치 李대통령 "다주택자 눈물 안타깝나, 청년은 피눈물…투기 꼭 잡는다" 15 14:39 699
2980798 기사/뉴스 백종원, 악의적 비방에 결국 법적 대응…"유튜버 신원 확인 완료" 9 14:38 894
2980797 이슈 이 정도면 양념치킨 광고 아니냐는 명탐정 코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4:38 751
2980796 유머 흑백요리사 서울엄마와 김영옥 할머니의 인연ㅜㅜ.jpg 9 14:37 1,572
2980795 이슈 사자 5마리에게 물린 물소가 운 좋게 살아남은 이유 5 14:37 821
2980794 기사/뉴스 [단독]"저는 폐급 경찰관"…경찰 내부망 올라온 글에 시끌 18 14:36 1,420
2980793 유머 최고의 이웃 2 14:36 221
2980792 유머 @:저스틴 비버 하도 오랫동안 유명해서 40대 중반 정도는 된 줄 알았는데 이제 겨우 31살이라고 한다. 26 14:34 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