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전한길 "김예지 의원 탈당시켜야"‥나경원은 '윤 어게인'과 연대 시사
988 11
2025.11.19 20:34
988 11

https://youtu.be/dba1QPgTiAg?si=EtL0w0cBV4xVsmb3




[전한길/유튜버]
"한동훈 손잡고 윤석열 대통령 등에 칼 꽂은 자가 김예지입니다. 그리고 (당에서) 한 게 뭐 있느냐라고 말할 수 있는 거죠."


[전한길/유튜버]

"장 대표님, 이번 계기로 친한파들 빨리 내보내세요. 내부총질 해대는 친한파 김예지 의원 같은 게 있으니까 국민의힘 지지율 자꾸 떨어지는 거죠."

윤어게인 전씨가 장 대표의 경고 조치에 연일 날을 세우는 친한계 의원들을 저격하는 모양새인데, 전 씨의 지지를 받았던 김민수 최고위원 또한, 박 대변인과 장 대표를 두둔했습니다.

[김민수/국민의힘 최고위원]
"(박민영 대변인 사의) 반려를 안 하고 사의를 받으려고 했다면 저라도 (장 대표를) 말렸을 것 같은데요."

느닷없이 공격의 대상이된 김예지 의원은, 박 대변인 본인한테 사과도 받지 못했다며 불쾌함을 드러냈습니다.

[김예지/국민의힘 의원]
"인재는 지켜야 한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개인 김예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가운데 당내에선 또다시 윤어게인, 전광훈 목사 등 극우 세력과 함께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황교안이다", "자유 우파 연합" 등을 외친 장 대표 발언의 파장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데, 나경원 의원이 "그래야 선거에 이긴다"며 윤어게인 등과 연대할 수 있다고 말한 겁니다.

[나경원/국민의힘 지방선거 기획단장]
"그분들이 와서 우리 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걸, 당신들은 윤어게인, 당신들은 부정선거(론자)니까 안 돼. 이렇게 우리가 내칠 필요는 없는 것 아닙니까."

나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유튜버 단체 행사를 다음 달 국회에서 열 수 있도록 예약까지 대신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극우 선동세력을 국회로 초대하는 건, 내란 추종 세력을 정치 한복판으로 끌어들이는 위험한 시도"라며 "'극우 의존 정당'임을 자인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MBC뉴스 이문현 기자

영상취재 : 이형빈 / 영상편집 : 허유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278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8 04.01 9,6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0,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29 기사/뉴스 "봄꽃과 함께 감상하세요"... 4월 2일 밤하늘에 '핑크문' 뜬다 06:56 5
3031528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5 06:51 502
3031527 이슈 아폴로 미션 이후 반세기 만에 사람이 다시 달로 향합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7시 24분에 아르테미스 2호의 발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달은 54년 만에 지구인과 다시 만나게 됩니다. 4 06:47 345
3031526 이슈 (슈돌) 정우는 그렇게 이모카세님과 살았답니다 1 06:46 490
3031525 유머 키 170대는 꿈도 꿀 수 없는 자세 2 06:28 1,554
3031524 유머 숨박꼭질하며 산책하는 보더콜리들 3 06:23 645
3031523 이슈 루이후이바오 탄생 1000일🐼💜🩷 14 06:19 701
3031522 이슈 [KBO] 구단별 최고 연봉 선수 9 06:01 1,329
3031521 이슈 (스압) 영화팬들이 정말 아쉬워하는 만들어지지 못한 위대한 영화 두편 15 05:42 2,458
3031520 기사/뉴스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기술, 가정에 적용” 10 05:20 4,921
3031519 유머 엄마가 이 그릇 좀 그만 쓰라고 화냄 6 05:07 5,217
3031518 정보 인도네시아가 우리나라 뒷통수쳐도 사이좋게 지내야하는 이유.Cbal 11 05:06 4,180
3031517 팁/유용/추천 볼 만한 공포영화는 다 봐서 새로운 공포영화를 찾고 있는 덬들을 위해 공포영화 매니아인 내가 픽한 상대적 마이너 명작 공포영화들...jpg 18 04:53 771
3031516 이슈 원덬이 최근 몇년간 본 서양권 영상매체에서 마스크 좋다고 느낀 20대 배우들 23 04:47 2,268
303151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8편 2 04:44 233
3031514 정보 브로콜리 낭비없이 제대로 자르는 방법 11 04:21 2,472
3031513 이슈 배우 서기 V Magazine China 4월호 커버 9 04:05 1,566
3031512 기사/뉴스 소방차의 진로를 막거나 양보하지 않으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3 04:02 674
3031511 이슈 제작비 30만원으로 1억명을 홀린 광고 9 03:40 3,602
3031510 기사/뉴스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터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있던 경찰의 바리케이드가 해체됐습니다. 5년10개월 만입니다. 바리케이드는 지난 2020년 6월 일본군 ‘위안부’를 모욕하는 극우세력이 소녀상 인근에서 소녀상 철거 등을 주장하는 이른바 ‘맞불 집회’를 열기 시작하면서 소녀상 보호를 위해 설치됐습니다. 2 03:28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