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전통 연극 노가쿠를 소재로 한 만화 '시테의 꽃'
팬층 있고 반응도 평도 괜찮은 만화인데 만화 잡지 게재 순서가 뒤라서 (게재 순서는 매주 인기투표 순위로 정해짐. 순서가 뒤라는 건 순위가 낮다는 것)
의아해하는 사람들 많았음
그런데

최근에 작가 트윗이 올라옴
인기투표 순위 평균 7위인데 왜 게재 순서가 뒤인가 작가도 의아했다고 함
근데 알고 보니 작가는 마감 3일 전에 원고를 내는데 전 담당 편집자가 항상 마감 지나고 원고를 낸 거임...
그래서 편집부가 '이 작품은 작가가 마감을 못 지키네... 리스크가 크겠다...' 싶어서 뒤에 실렸던 거임 ㄴㅇㄱ
이 트윗이 진짜 엄청 화제돼서 기사까지 뜰 만큼 난리남
편집자 실화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