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80463?type=editn&cds=news_edit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심화하면서 우리 관광 시장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1, 2위 손님인 중국·일본의 관광 지표가 개선돼 최대 경쟁자인 일본과의 격차를 좁힐 가능성도 높아졌다.
19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중국 내 주요 여행사의 일본 관광상품 취소율은 60~70%를 넘어섰다. 중국 남방항공, 국제항공, 동방항공 등 주요 항공사가 '일본 여행을 자제하라'는 중국 문화관광부 지침에 따라 무료 환불·변경 등을 제공하기로 하면서 취소율이 치솟았다.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 관계자는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관광을 통제하기 때문에 변화 폭이 크고 빠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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