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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이경 루머 폭로자, 마지막 입 열었다 "증거 모두 진짜였다…피해자 용기 AI로 오해받을까 걱정"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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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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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루머 폭로자, 마지막 입 열었다 "증거 모두 진짜였다…피해자 용기 AI로 오해받을까 걱정" [전문] : 네이트 연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폭로했던 A씨가 마지막 글이라고 밝히며 입장을 전했다.

19일 A씨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었습니다. 완전 마지막입니다 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20일 이이경의 사생활을 알리겠다며 폭로성 글을 쓴 A씨는 "이이경의 찐 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작성했다. A씨는 '이경배우님'이라고 저장된 인물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DM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하며 대화를 나눈 대상이 배우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

글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소속사 측의 강경대응 예고 후 사과문을 올렸던 A씨는 "돈 안받았고 협박도 안당했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또다시 "인증 다시 올릴까 고민 중... 이대로 끝나면 좀 그래서.. ㅎㅎ AI 아니어서 뭔가 좀 억울함. 나쁜 놈 피해자로 만들어서"라고 주장하며 입장을 바꿨다.

이이경은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에서 갑작스럽게 하차, 합류 예정이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자리에서도 하차했다.

이하 A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올린 글 때문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실 저는 겁이 나서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고 말했습니다. 혹시 고소를 당하거나 돈을 물어야 할까 봐. 저와 가족에게 부담 줄까 봐 거짓말을 했습니다

AI는 연예인이라면 사진을 절대 만들 수 없고, 저는 그런 방식으로 AI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올린 증거는 모두 진짜였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다시 크게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일과 관련 없어도 다른 피해자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의 용기가 AI로 오해받아 피해 입을까 봐 너무 걱정돼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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