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 측은 11월 19일 뉴스엔에 "심나연 감독이 후반부 작업에 합류한 것이 맞다. 제작진이 교체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재혼황후' 연출은 조수원 감독이 맡았으나 후반부 심나연 감독이 합류해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나연 감독은 JTBC 드라마 '힙한 선생', '열여덟의 순간', '괴물', '나쁜엄마', '굿보이'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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